주의: 이 글은 마스터 가이드5에 나와있는 듀얼 터미널3기(DT3) 스토리를 번역,정리한 글입니다.
책을 주문하셔 직접 읽고싶은분 또는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신분은 뒤로가기를 살포시 눌러주세요.
매우 긴글입니다.
@수정사항,오타,문제점은 언제든지 지적해주세요.
목차
서장: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546/read/2540905?
1장: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546/read/2541029?
2장: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546/read/2541154
3장: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546/read/2541331?
4장: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546/read/2541447?
참고:p.197~p.199
星に選ばれし者たち
神槍一閃
破壊神の復活
煉獄の騎士
025 별에게 선택받은 자들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 'sophia의 네크로즈' '드래그니티의 신창'과 '엘섀도르 아노마릴리스'의 내부에 잠들어있는 '벨즈 케르키온'이 1곳에 모이게 되면서 '창성신'의 힘과 '창조의 힘', '파괴의 힘' 그리고 10개의 '코어'가 전장에 모이게 되었다. 거기서 발생한 파동은 '나츄르의 신성수'내부에 있는 'sefiroth'시스템을 기동시키는 열쇠였다. 부상하는 '신성수'에서 발사된 성스러운 빛은 지상생명체중에서 10명을 골라 '세피라'의 전사로 진화시킨다. 참고로 '세피라'는 '클리포트'와 동일하게 '신성수'에 있는 시스템의 일부이다. 원래의 역할은 '신성수'에게 해를 끼치려는 '에러'를 배재하기위한 방위 시스템이지만, 이번 전쟁에서는 별을 파괴하려고 하는 '아노마릴리스'라는 Anomaly를 처리하기 위해 그 힘을 지상의 생명체들에게 나누어준다. 이렇게 선택받은 10명의 성전사는 세계와 '신성수'를 지키기 위해 '아노마릴리스'를 쓰러트리기 위해 나선다.
026 신창일섬
선택받은 10명의 성전사'세피라'가 전장에 참여한것으로 '엘섀도르 아노마릴리스'의 발을 묶는게 고작이였던 연합군은 이번엔 공격을 시도한다. '드래그니티의 신창'을 얻은 '프톨레마이오스'와 'sophia의 네크로즈'는 사수자리의 힘을 지닌 '테라나이트 샴'의 힘을 사용하여 신창을 쏜다.
8마리의 용의 힘을 집약한 창의 위력은 신조차 꿰뚫는 일격필멸의 위력으로 '아노마릴리스'를 산산 조각낸다. 이렇게 하여 '아노마릴리스'는 침몰한다.
027 파괴신의 부활
'엘섀도르 아노마릴리스'의 잔해속에 숨어있던 '인페르노이드 릴리스'의 머리 파츠인 '인페르노이드 데카트론'은 '코어'의 힘이 담겨있던 10개의 진공관을 회수한다. '데카트론'은 '신성수'의 'qliphoth'시스템에 접속하여 '창성신 tierra'의 본체를 각성시킨다. 드디어 부활한 '인페르노이드 티에라'는 예전에 'sophia'가 그랬던것 처럼 지상의 생명체를 소멸 리셋시키기 위해 움직인다.
@ 10개의 '코어'를 지닌 '데카트론'은 '인페르노이드 티에라'를 깨우는데 성공한다.
@ '신의 섭리'의 이미지에도 '인페르노이드 티에라'는 자신의 섭리에 따라 지상을 소멸시키기위해 지상의 생명체들을 공격하는 장면을 볼수있다.
028 연옥의 기사
하지만 '인페르노이드 티에라'는 신으로서 아직 완벽히 부활한 상태는 아니였다. 그리고 완전부활을 위해서는 '창성신 sophia'의 '창조의 힘'이 부족했다. 거기서 '티에라'는 '창조의 힘'을 가진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의 반신이자 '엘섀도르 네피림'의 매개채로서 '네피림'의 내부에 봉인되어 있던 '젬나이트 라피스'를 부활시켜 그곳에서 '창조의 힘'을 흡수할 계획을 짠다. '티에라'는 '네피림'을 억누르던 봉인을 억지로 풀어 기능이 정지되어있던 '아포클리포트 킬러'의 '코어'를 이용하며 '데카트론'의 진공관과 공명시킨다. 이것으로 지난 지상결전때부터 진공관안에 계속 갇혀있던 '라피스'의 혼이 각성하여 '테라나이트 바트라이무스'가 된다. 수십년동안 '인페르노이드'의 진공관안에 갇혀있던 탓에 생명 에너지가 이미 대부분 'qliphoth'의 것으로 변환되어 버린 그녀는 더이상 옛모습은 더이상 남아있지 않고 이미 '티에라'의 노예로 전락하였다.
@'프톨레마이오스'는 '라피스'가 '바트라이무스'로 변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게 된다.
@'라피스'와 '라줄리'의 관계
'라피스'와 '라줄리'는 몸이 결합한 상태에서 태어난 쌍둥이이다. 생후 둘은 분리되지만 이때 '휘석'의 힘이 '라피스'에게 전부 집약하여 '라줄리'는 '휘석'을 지니지않는 특수한 '젬나이트'가 된다. '젬나이트'중 '라줄리'만 '휘석'을 가지지 않은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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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마스터 가이드5 듀얼 터미널3 스토리-5장'이였습니다. 이번장에서 드디어 티에라가 강림하였습니다. 다음장은 이번 이야기의 결말이 나옵니다. 조금만더 이 이야기에 어울려주세요 |
라즐리에게 휘석이 없던 이유가 이런 복선이었다니.......코나미, 네놈은 대체......
반쪽이라 연옥의 기사라 쓰고 텔라라 읽는 것이였나.. 이런 치밀한 놈들
라피스라줄리에 저런 관계가..
라피스 불쌍해여 ㅜㅜ 여기저기 채이다 결국 끔찍한 형상으로 되서는 티에라 육체가 되서 완결... 근데 라줄리랑 라피스는 단짝친구 느낌이아니라 그냥 분리된 샴쌍둥이엿군요...
공개됬을때부터 루비만같고 한자가 쌩판달라서 뭔가했는데...이런식일줄이야....
라피스라줄리에 저런 관계가..
라피스 불쌍해여 ㅜㅜ 여기저기 채이다 결국 끔찍한 형상으로 되서는 티에라 육체가 되서 완결... 근데 라줄리랑 라피스는 단짝친구 느낌이아니라 그냥 분리된 샴쌍둥이엿군요...
그런데 티에라의 노예가 됬다고 ? 히토츠니 켜라
가이아페라이오는 전사한 건가...
반쪽이라 연옥의 기사라 쓰고 텔라라 읽는 것이였나.. 이런 치밀한 놈들
낫슈노바
공개됬을때부터 루비만같고 한자가 쌩판달라서 뭔가했는데...이런식일줄이야....
라피스랑 라줄리는 같은 보석인데 왜 두명일까 했는데 샴쌍둥이었구나...
아, 그나저나 오타 있어요 @ '신의 섭리'에서 나타나듣히 '인페르노이드 티에라'는 자신의 섭리에 따라 지상을 소멸시키기위해 지상의 생명체들을 공격한다.
라즐리에게 휘석이 없던 이유가 이런 복선이었다니.......코나미, 네놈은 대체......
라즐리의 눈이 라피스보다 묘하게 죽은 느낌인게, 휘석이 없어서였던가...
라즐리가...충격!
이것도 운명읹가...
진짜 설정 공개될수록 띠용이네...허어...
오 라즐리가 그런설정이 있었구나... 라피스는 눈앞에서 라즐리가 바트라이무스 된거 보면서 충격 컸을듯.
젬나이트 라피스라즐리는 갈라진 두명이 합쳐져 완전해진 모습이엇군요.
엥 이거 완전 스유 가넷 아니냐 마침 이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