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던 토에이의 한 에피소드

[범골왕]

초기 카사장의 자기소개 시간..

레벨 7짜리 마녀 몬스터를 필드위에 모아야지 나오는 전설의 고르곤 몬스터 그 공격력은 푸백과 동등!

........지금 나오면 게이트 가디언을 뛰어넘는 극 로망 몬스터가 되었을지도 모르는데(쑻) 뭐 토에이버전 특성상 이해는 갑니다만..

애니 오리지널이지만 꽤 재미있게 봤던 에피소드네요 그나저나 유우기는 푸백이 2장이나 모이는 레어한 장면을 봐놓고도 G짱에게 말도

안해줬군요(쑻)

[1357179511번 지구]

토에이이 듀얼 몬스터즈는 나올 때마다 룰이 바뀌긴 했는데,
소환되는 필드를 지정하는 룰이나 (ex. 푸른 눈의 백룡을 호수에 소환! 호수에 소환된 드래곤은 효과를 받지 않지)
바이올렛 헤카테 같은 OCG에 나왔어도 재밌었을 것 같은 독특한 효과몹들 보는 맛은 있었지요.

[치즈통조림]

저거도 꽤 재밌었죠. 전 개인적으로 바쿠라랑 다이스롤! 하는 편이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