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마법
카드명을 1개 선언하고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1-이 카드가 마법/함정 존에 존재하고 선언한 카드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 그 효과를 발동한 카드의 원래 주인의
LP를 절반으로 한다. 이 효과를 사용한 턴의 엔드 페이즈, 이 카드는 묘지로 보내진다.
2-상대 필드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효과로 파괴되지 않는다.
모트쉴락/장착마법
자신 필드의 일반소환한 몬스터만 장착 가능.
1-장착 몬스터는 특수 소환한 상대 몬스터가 발동하는 효과를 받지 않는다.
2-장착 몬스터가 특수 소환한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하는 데미지 계산시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의 공/수는 이 데미지 게산시에만 장착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 만큼 내린다.
스탠트 인
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번만 발동할 수 있다.
1-자신 필드의 몬스터 1체를 릴리스하고 그 몬스터의 원래의 종족/속성이 같은.
상대의 묘지의 몬스터 1체를 대상으로 발동한다, 그 몬스터를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한다.
스턴트 찾아줘!!! 얘 말고!!!
망룡 괴멸급 데미지를 주면 모를까 라이프 절반 깎기는 너무 솜방망이 아닌가요?
망룡....저거 선턴에 패트랩 선언하면...?
랄까 스탠드 인 데블 힐 행방 불명에 코미디안이 변장 시작하는거 보소 ㅎㅎ
망룡 괴멸급 데미지를 주면 모를까 라이프 절반 깎기는 너무 솜방망이 아닌가요?
콘마이는 그저 이런 효과를 만들고 싶었을 뿐입니다. 녀석들에게 응용법을 바라지 마세요.
몰트슈라크가 아니라 모트쉴락... 대원미디어가 발로 번역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모트쉴락이라고!? 뭐..라고?
스트레인 저거 상대꺼 뺏어서 내가 효과 발동해도 상대가 깎이는거 아닌지...?
네 맞습니다, 원래의 주인인 만큼..
모트쉴락은 듀얼에서 쓸수 있겠군요. 스파크 깔고 특소하고 추가 일소하고 장비
히로인쟝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