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정오에 디코드가 생일이라고 쓴 것 같은데
공교롭게도 오늘은 유세이의 최종 카드 퀘이서의 생일입니다.
우연인가
리미트 오버 액셀 싱크로 몬스터인데
델타 액셀인 코즈믹에 한참 딸리는 카드인 것에 대해
바이크 타고 라이딩 듀얼만 해대서 잘 쓰지 못했던 조율이 오늘의 재정 카드입니다.
애니에선 더 사기였던게 패에 넣은 몹 레벨만큼 덤핑...
즉 퀵 싱크론 잡아오면 덱 위에서 5장 갈갈갈갈
Question
「조율」의 「①:데크로부터 「신크로」튜너 1체를 명함에 더해 데크를 셔플 한다. 그 후, 자신의 데크의 맨 위의 카드를 묘지에 보낸다」효과에 의해서, 데크로부터 「EM옷도아이즈신크로」를 명함에 더하는 일은 할 수 있습니까?
Answer
「EM옷도아이즈신크로」는 「신크로」라고 이름이 붙은 몬스터이며, 튜너이기도 한 몬스터입니다.
따라서, 「조율」의 효과에 의해서, 데크로부터 「EM옷도아이즈신크로」를 명함에 더하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아니 어째서 오드아이즈 싱크론이 나오는 거냐
갑자기 또 트라우마가...
갑자기 분위기 자캐딸 할 뻔했는데
다행히 스덕워가 나왔습니다.
효과는 워리어 유언계와 특소 봉쇄계열로
묘하게 브루노의 할아버지 캐논이 생각납니다.
안면이 스덕이고 코스트 릴리스에 엔드 페이즈 "특소"인 건 스덕이군요.
유세이는 말이 좋아 스타더스트 "드래곤"이 에이스지
사실 전사족 위주의 덱입니다.
아키처럼 식물족 덱이었는데 드래곤 끼얹어서 총체적 난국이 된 것 보단 나은데 스덕은 사실상 찬밥 신세란 말이죠.
스카라이트처럼 걍 새로 낼 껀덕지도 없고
불쌍한 별먼지 코끼리
팔뚝 참 부실해보이는 스덕워
요즘 환경에서도 스덕을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지원을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명색이 주인공의 에이스인데
'스타더스트 드래곤-스타라이트'가 나와줄 거라 기대했는데 그런 건 없었다고 합니다
팔뚝 참 부실해보이는 스덕워
요즘 환경에서도 스덕을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지원을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명색이 주인공의 에이스인데
'스타더스트 드래곤-스타라이트'가 나와줄 거라 기대했는데 그런 건 없었다고 합니다
스타더스트 지원vs디코드 강화 끝없는 라뷰린스
퀘이사가 약한거라기보단 코즈믹이 더 요즘환경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