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덱을 구성할때 몬스터는 다른 테마 몬스터나 용병 몬스터를 넣는것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순수 바렛 및 인터넷 계열(리볼버가 사용한) 드래곤족만 넣는 로망파 유저입니다ㅋㅋ
바렛의 큰 문제점은 역시 전개력이라고 하죠. 견제력은 나름 중상위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 견제력이 전개력과 연관되어 있고, 자연스럽게 견제력이 제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인데, 카드군 내에 마함들의 카드명이 전부 달라서 전용 마함을 서치 할 수 있는수단이 없다는 것도 큰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바렛 계열 관련 마함들이 그렇게 폭발적인 효과를 가졌다, 라는건 아니지만 원하는 타이밍에 리볼부트 섹터나 퀵 리볼브, 바렐 리로드가 잡히 않아 불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순수로 굴려봐도 바렐로 바렛들을 이용해 상대 필드를 지속적으로 없애면서 견제하는 힘은 결코 약하지 않더라구요. 다만 그 바렐 하나 꺼내는게 참 멀고도 힘드네요ㅠ 설령 선턴에 바렐을 꺼내더라도 총알 역할이 되어주는 바렛이 필드에 없어 허무하게 파괴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번 스트럭쳐로 서치가 안되는 대신 파격적인 효과의 카드가 나오길 바랍니다!
사실 유희왕이라는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크지 않아서도 있고 중후반 지향 & 로망 지향이 커서 바렛이 계속 리필이 되는것을 이용해 한턴한턴 물량을 증식시키다가 각이 잡히면 아껴놨던 퀵 리볼브나 바렐 리로드로 팍 늘려서 바렐과 바렛들을 상황에 대처하게(강력한 몬스터 견제시 매그너, 대량 견제시 쉘, 마함견제시 오토) 바렛을 최소 2장을 같이 유지 시캅니다. 첫 바렐을 가장 안전한 바렐로드로 필드를 유지하고 슬슬 상대 화력이 떨어질때 즈음에 남아있는 바렛과 패에 몬스터를 이용해 바렐소드를 소환해서 킬각을 잡는 플레이를 한답니다.
오타가 많네... 공격적으로 나갈때 바렐 1장과, 될 수 있으면 바렛2장 이상을 꼭 필드에 소환해둡니다. 때문에 어차피 순수로 짜다보니 전개력이 느려지는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원하는 그림에 맞추기 위해 마함을 주로 성방이나 격류장, 나락등 상대 플레이를 지연시키는 카드들을 넣었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1링크 바렛이 프리체인만 들고 와도 견제하는데 도움이 될텐데 말이죠
바랠은 강한데 왜 바렛은 약한거야
마함 서치랑 전개력 보강만 하면 완벽한데..
이번에 나오는 1링크 바렛이 프리체인만 들고 와도 견제하는데 도움이 될텐데 말이죠
마함 서치랑 전개력 보강만 하면 완벽한데..
바랠은 강한데 왜 바렛은 약한거야
혹시 어떤 식으로 플레잉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돌려보고는 있지만 "바렛을 전개해서 바렐 링크몹으로 킬각을 내자!" 보다는 다른덱으로 굴리다가 하리파 > 젯싱 > 링크리보 > 젯싱부활 > 바렐소드로 킬각을 내는게 훨씬 괜찮더라구요
사실 유희왕이라는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크지 않아서도 있고 중후반 지향 & 로망 지향이 커서 바렛이 계속 리필이 되는것을 이용해 한턴한턴 물량을 증식시키다가 각이 잡히면 아껴놨던 퀵 리볼브나 바렐 리로드로 팍 늘려서 바렐과 바렛들을 상황에 대처하게(강력한 몬스터 견제시 매그너, 대량 견제시 쉘, 마함견제시 오토) 바렛을 최소 2장을 같이 유지 시캅니다. 첫 바렐을 가장 안전한 바렐로드로 필드를 유지하고 슬슬 상대 화력이 떨어질때 즈음에 남아있는 바렛과 패에 몬스터를 이용해 바렐소드를 소환해서 킬각을 잡는 플레이를 한답니다.
오타가 많네... 공격적으로 나갈때 바렐 1장과, 될 수 있으면 바렛2장 이상을 꼭 필드에 소환해둡니다. 때문에 어차피 순수로 짜다보니 전개력이 느려지는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원하는 그림에 맞추기 위해 마함을 주로 성방이나 격류장, 나락등 상대 플레이를 지연시키는 카드들을 넣었습니다.
성방, 나락, 격류장... 진정한 원작 재현(?)이군요.
이럴때보면 바렐들이 범용이 아닌 바렛 전용 소재 카드로 나왔으면 좋았을탠데 하고 생각합니다 다른덱이 바렐 끌고가서 쓰는게 더 쌔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