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데스티니 드로우에 카드 창조는 크고 작으나 어느 시리즈에서도 있었고 액션 마법 등을 위한 편의주의적 전개는 DM/GX는 그시절 초강력 드로우 카드로 오룡즈는 엔젤 배턴/스피드 월드 효과 등으로 여전히 있었죠.
이런 다른건 몰라도 유치함은... 어린 유저들에게 마케팅을 하기 위한 유치함이다보니 그건 어쩔 수가 없군요.
데스티니 드로우에 카드 창조는 크고 작으나 어느 시리즈에서도 있었고 액션 마법 등을 위한 편의주의적 전개는 DM/GX는 그시절 초강력 드로우 카드로 오룡즈는 엔젤 배턴/스피드 월드 효과 등으로 여전히 있었죠.
이런 다른건 몰라도 유치함은... 어린 유저들에게 마케팅을 하기 위한 유치함이다보니 그건 어쩔 수가 없군요.
앜파는 역으로 초중반이 제일 흥미진진합니다. 문제는 시청자를 배신하고 팬을 배신하고 윤리를 배신한 후반부 막장전개가 문제죠.
데스티니 드로우에 카드 창조는 크고 작으나 어느 시리즈에서도 있었고 액션 마법 등을 위한 편의주의적 전개는 DM/GX는 그시절 초강력 드로우 카드로 오룡즈는 엔젤 배턴/스피드 월드 효과 등으로 여전히 있었죠. 이런 다른건 몰라도 유치함은... 어린 유저들에게 마케팅을 하기 위한 유치함이다보니 그건 어쩔 수가 없군요.
좀 있으면 팬 서비스하는 호쾌한 은하미소년이 나오니 기대하시길
앜파는 역으로 초중반이 제일 흥미진진합니다. 문제는 시청자를 배신하고 팬을 배신하고 윤리를 배신한 후반부 막장전개가 문제죠.
전개뿐만 아니라 액션마법의 존재자체도..; 뭐 제알도 아예 대놓고 카드를 만든다는 샤이닝드로우가 너무 유치하고 극혐이라 그동안 안본것도 있지만..
不動遊星
데스티니 드로우에 카드 창조는 크고 작으나 어느 시리즈에서도 있었고 액션 마법 등을 위한 편의주의적 전개는 DM/GX는 그시절 초강력 드로우 카드로 오룡즈는 엔젤 배턴/스피드 월드 효과 등으로 여전히 있었죠. 이런 다른건 몰라도 유치함은... 어린 유저들에게 마케팅을 하기 위한 유치함이다보니 그건 어쩔 수가 없군요.
제알은 용자물같이 기승전결에서 결만 좋으면 됨!쪽이 아니면 보기가 좀 그렇죠 액션카드 뭐라하기엔 너네도 맨날 2체불러서 오버레이만 겁나했잖아
앜파는 기대를 배신해서 더 욕먹은거라
좀 있으면 팬 서비스하는 호쾌한 은하미소년이 나오니 기대하시길
둔둔
정확힌 전쟁 묘사는 엄청 잘했는데 전쟁의 수습 문제를 엉망으로 한 게 가장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