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베이컨 게임이란
흔히 말하는 여섯다리 건너면 지구촌 모두가 지인이라는 그 이론을 말합니다
이것도 어느샌가 유희왕에서도 적용이 되는 이론이 됐습니다
주령자와 가면룡은 같은 세계관입니다
가면룡이 환계돌파하면 파면룡이 됩니다
그리고 이런 환계돌파한 용들 중 특별한 힘을 받은게 메타파이즈인데
메타파이즈는 룡성의 후임이라는 가설이 있습니다
수렵자-가면룡-파면룡-메타파이즈-룡성 해서 다섯다리만에 듀얼 터미널로 왔습니다.
비슷하게 령사 역시
령사-갑부 고블린-레인보우 휘시-망각의 해저신전-망각의 도시 레뮤리아-머메일
...해서 다섯다리 건너면 머메일이랑 이어집니다
여섯다리 건너면 진짜 어지간한 OCG 오리지널 친구들은 다 이어줄 수 있을 정도입죠.
물론 어느정도 IF나 가설 같은게 끼긴 하지만...
점점 세계관이 넓어져가는게 한편으로는 신기하기도 합니다
듀얼 터미널에서 애니메이션까지.
령사는 이미 풍령사가 윈다 동생으로 밝혀져서.. 이미 듀터입니다
그리고 방해꾼은 해피로 이어지며 브레인즈와 DM이 연결되는 걸로 마무리가
듀얼 터미널에서 애니메이션까지.
메타파이즈랑 룡성은 다른 세계인거 같지만요.(룡성솜브레스. 환계메타파이즈) 여담이지만 고블린은 트릭스터 필드로 이어지고 이건 다시 방해꾼으로도 이어지며 기책에서 여섯무사로 이어지죠
키라타
그리고 방해꾼은 해피로 이어지며 브레인즈와 DM이 연결되는 걸로 마무리가
령사는 이미 풍령사가 윈다 동생으로 밝혀져서.. 이미 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