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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몰아보고 싶었습니다 시동키는 법을 몰랐던게 천만다해입니다
차 몰다가 건물 1층정도 되는 높이 차이 있는 논두렁에 꼴아박아서 폐차시키고 어른들 슬리퍼 신고 가다가 비와서 펄펄 끓고 킥보드로 기교한답시고 쑈하다가 비탈길에 추락해서 킥보드는 두동강나고 여기저기 다치고 스턴트맨 따라하다가 한 번씩 팔다리 다쳐서 엑조디아 찍어본다던가 어릴때 객기부린 거 많았죠 지금은 너무 겁먹어서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제일 골때리고 후회하던 게 안경끼고싶다고 시력조진겁니다. 그때 말고도 시력은 차츰 떨어졌지만요
정말 다이나믹하게 사셨군요ㄷㄷ 아직까지 멀쩡하신 게 천만 다행이네요
라이터 만지다가 (물리적으로)데인 친구를 옆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라이터 만지다가 (물리적으로)데인 친구를 옆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차를 몰아보고 싶었습니다 시동키는 법을 몰랐던게 천만다해입니다
차 몰다가 건물 1층정도 되는 높이 차이 있는 논두렁에 꼴아박아서 폐차시키고 어른들 슬리퍼 신고 가다가 비와서 펄펄 끓고 킥보드로 기교한답시고 쑈하다가 비탈길에 추락해서 킥보드는 두동강나고 여기저기 다치고 스턴트맨 따라하다가 한 번씩 팔다리 다쳐서 엑조디아 찍어본다던가 어릴때 객기부린 거 많았죠 지금은 너무 겁먹어서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흑봉투다
제일 골때리고 후회하던 게 안경끼고싶다고 시력조진겁니다. 그때 말고도 시력은 차츰 떨어졌지만요
어릴땐 한창 기운넘치니 다쳐도 벌떡 일어나 다치고했죠(?) 지금은 그저..
지금은 뭐 해보려고 해도 실패한 기억때문에 하기가 무섭네요 또 안 될 거야 라던가 망하고 나서 수습은 어쩌지 라던가
.. 어렸을 때 듀얼근으로 몸이 단련되어 있었나 버요. 인공위성 정도는 어퍼컷으로 부술 수 있죠?
컵오브 3번 써서 3번 다 앞면은 뽑아본 적 있습니다
절대운명력으로 화를 피해가는군요
흑봉투다
정말 다이나믹하게 사셨군요ㄷㄷ 아직까지 멀쩡하신 게 천만 다행이네요
체육계도 아닌데 점프해서 발박수치는걸 하다가 언덕에서 발목이랑 무릎을 동시에 조져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부상이 아직까지도 조금 영향이 남은 것 같단 말이야..
로민 스타킹이......ㅓㅜㅑ
영화나 만화에서 라이터 키고 에프킬라 뿌려서 화염 방사기!!!!하는 게 깐지나서 직접 시도해봤다가 갑자기 눈 앞에 겁나 큰 불길이 나타나서 0.1초만에 바로 손땠습니다. 덕분에 집에 불 안 내고 아직도 살아 숨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