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가 시스터는 귀엽습니다.
라이즈 오브 듀얼리스트에서 나온 메르피가 너무 귀여워서 덱을 짜보려는데
마수의 회유가 매물이 없더군요......
그래서 나이츠 오브 오더 2박스를 깠습니다.
울레 라인입니다. 그냥 한장씩 나와줬네요.
노리고 있던 슈레. 다행히 마수의 회유가 3장이 나와줬네요.ㅎㅎ
나온 슈레의 종류가 적어서 가능했던것 같네요.
사실 3박스 샀는데 2박스 마지막팩에서 마수의 회유 세장째가 나와서 한박스는 안 까고 놔뒀습니다.
아티팩트 데스사이즈입니다. 장당4000원이라 잘 안나올줄 알았는데 박스당 세장이면 그럭저럭 나와줬네요.
그리고 한반스에 한장씩 나온 엑스트라 시크릿레어를 소환하고 턴을 마칩니다.
야수족붐은..왔다!
야수족붐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