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즈 체인지/호프 레이 전용.
=마돌체/DD/기망황/십이수/아제우스 등등으로 보편화
랭크 업 매직/제알 시즌 전용.
=RR/팬나/사이퍼 등이 파생.
엑시즈 몬스터 둘로 엑시즈 소환/미래황 전용
=엑시즈 유니버스/엑소시스터 마니피카
등등..
처음엔 그 카드 혹은 등장 인물 만의 유니크한 고유의 전법인 듯 싶다가 널리 보급되서 쓰이는 현실과 비슷하다고 해야 할지.
아님 시리즈 창작물 특유의, 과거의 인물이 쓰던 기술도 널리 보급되어 대중화 된 상향평준화 라고 해야 할지.. 참 격세지감을 느끼네요.
하지만 어째서 더블 튜닝은 보급되지 않는가...
유일무이..로서 바이론 오메가에게 도입은 되었었..지만..
크리스트론에도 있기는..하지만...
본문 읽으면서 무심코 저도 더블 튜닝을 생각했는데......ㄷㄷ
유독 싱크로랑 펜듈럼은 진화법 보급이 짜단 느낌
펜듈럼은 몬가 중간다리 역할인지라 나오기가 묘하게 어렵단 말이죠 싱크로는...엑셀이랑 더블이 있지만 실용성이 좀 딸리고
다크 튜닝의 선구자 베어루크티..?
엑듈럼도 포제라던가 음향이라던가 오리지널도 나오고있는걸 보면 확실히 이미지가 않이 친숙(?)해지는듯한
기믹을 만들었으면 딴 데서 써먹어봐야죠
이 분야의 끝판왕은 아마 융합이 아닐지 "융합"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계열만 생각해봐도 필드의 카드를 융합 없이 제외 소환. 한술 더 뜨면 묘지도 제외해서 소환 덱으로 되돌려서 소환. 묘지로 보내고 소환. 한술 더 뜨면 마함존의 몬스터를 카드도 묘지로 보내고 소환 소재를 릴리스해서 소환, 소재와 별도의 특정 카드 1장만을 릴리스하고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