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비틀기인지 이제와서 일하는것인진 아직도 모르지만
오버러시팩이 11월 발매에 엑스큐티+염마+세븐스지원 정보가 아직 공개 안 되서 당분간 정보 끊길 일은 없고
선풍팩도 재미없어보인다는 인상이지만 신규카드 써볼만한 건 제법 있고(승진의 장착도구나 남의감옥이나)
여러모로 기대하고 건드리기도 좋은 분기라고 할 지
무엇보다 에도프로가 레전드를 메인사이드 합쳐서 1장만 넣으라는 이상한 제약을 빼버린지라
매치도 자유롭게 굴릴 수 있을 듯하니 kcs 분위기 내는 것도 좋겠죠
오프도 레퀴엠 들어와서 오더한테 일방적으로 처맞을일도 많이 줄은지라
당분간 러시카드나 사둬야 할 듯 하네요
친구랑 심심풀이로 러쉬 해봤는데 ocg보단 뇌가 편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물론 얘도 빡겜 시작하면 꽤나 아프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