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스엑의 메인 덱 낙인 스토리 몬스터 4장(+낙인의 에튀드)은 후일담을 묘사
2. 플루르드리스를 다시 영혼의 심층에 가라앉히고
-> 루루와릴리스는 요안이 일시적으로 쿠엠을 억누르고 그 힘을 사용한 형태
3. 아에기로카시스 = 막야로 확정
4. 아르기로스의 낙윤은 스프라이트 + 알버 로스
알버스의 힘이 레나투스 -> 루벨리온 -> 알버 로스 -> 아르기로스로 전해져서 낙윤이란 이름이 붙은 것으로 추정
5. 알버 조아 -> 디스 파테르로 변화
너무 성급히 끝내놓고 2부 전개라니 아쉬운 감이 있지만
또 난장판 벌어진다니 크리스타 루트 나오는 건 아니겠죠 콘마이
그리고 2부에서 크리스타가 등장해서 터지는거죠?(적당
그리고 2부에서 크리스타가 등장해서 터지는거죠?(적당
아르크리스타의 낙윤(적당)
그나마 2기 나오는게 다행인건지 안그랬음 더 욕먹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