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러시에 가이아가 나오고 백룡 스트가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듀얼링크스, 마스터듀얼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그놈의 dm할당제 팬심 채우려면 이제는
Ocg가 아니라, 러시로 다 빼버리는게 이제는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 중입니다.
듀얼링크스도 이제는 파워인플레가 진행되서 오르페골이 날뛰고 있고 애니 테마는 앜파,브레인즈 아니면 메타를 따라가지를 못하니
Dm,gx 테마는 제아무리 사기 스킬 받아봐야,
올페골에 썰리고
5ds,제알은 사기 스킬 내줘야 겨우 메타 하위권에 안착
이런 형국이니.
지금 dm은 차라리, 러시듀얼 같은데에 가서
자기네 전용 테마카드들 받아가며 러시에서 노는게
더 이득일 거라고 생각하네요.
이시즈 티아라 이후, ocg에 대한 신뢰도가 팍 떨어진 것이,
“과연 얘네가 이후에도 개사기 테마를 내지 않을 거란 보장이 있단 말인가?”
정룡,십이수 이후 더 최악의 테마가 나올지 몰랐고
스프라이트,비스테드,크샤트리라 같은게
듀링에 나올 미래를 상상하니,
그냥 불안해서 듀링마저도 접고 싶어질 수준입니다.
아니 생각해보니 티아라,스프,크샤는 듀링에 나오면 더 끔찍하네;;
어차피 12기가 진행되어서, 황금 밸런스 맞추니마느니 논해도
코나미 얘네가 수익 땅기려고 인플레 떠뜨릴 거 뻔히 알고,
1년 단위 주기로 인플레 터져야, 유저들도 만족할 텐데.
오프, 마듀 인플레는 그냥 그러려니 싶은데
듀링에까지는 영향 안 미쳤으면 좋겠네;;
그냥 러시 디지털 게임이나 나와라.;;
러시 DM 팔이 얘기까진 그렇다 치겠지만, 1년 만에 공아단을 들여오면서 인플레로 깽판치고 지금까지도 매번 인플레 깽판친 게임에서 듀링의 미래로 11기말 운운하시는 건 어폐가 있지 않을까요
그냥 커뮤에서 메타까는글 모아서 적으신 거 같네요
크듀때도 그러시더니 커뮤 까는글 모아서 쓴다고 설득력이 생기진 않아요
코나미인데 한 마디가 거대기업의 기본구조도 무시할 거라는 것과 결부시키기 또 그러시네요
더이상 얘기해봤자 소용도 없을 거 같고 이런 이야기 하는 건 자유지만 말 같지도 않은 소리로 보이게 만드는 것도 자유인거에요 앞으로 이런 태클 들어와도 억울해하진 마시길
러시 DM 팔이 얘기까진 그렇다 치겠지만, 1년 만에 공아단을 들여오면서 인플레로 깽판치고 지금까지도 매번 인플레 깽판친 게임에서 듀링의 미래로 11기말 운운하시는 건 어폐가 있지 않을까요
공아단은 벌써 5년도 더 지난 얘기입니다, 지금 제사 말하는 건 로즈히어로기황 이후의 인플레 얘기에요. 맨날 마듀오프만 하니 모르지, 듀링 커뮤는 지금 잭나주터 흉흉해지더니 오르페골 때메 제 주변의 듀링 유저들이 절반 떠났습니다
그러니까 더더욱 '듀링에서는 인플레 없었으면 좋겠다'는 게 희망사항에 불과하다는 얘기죠 애초에 듀링도 런칭 6년째 게임이고, 따아악 DM 바닐라몹끼리 비비는 메타만 해도 몇 달을 못 갔었는데. 본문에 적으신 대로 스킬로 버프를 주는 것도 카드가 등장한 '시기별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요 DM GX는 11기 서포트라도 동시에 내는 게 아닌 이상 한계가 있을 수밖에... 듀링에서 지금 오르페골이 깽판을 치던 말던 알 바 아니란 얘기가 아닙니다 앞으로 오르페골보다 더한 인플레가 올 테고 필연적이지만, 그게 '당장' 11기말 카드일 리는 또 없다는 이야기지 브레인즈 월드까지 나온 시점에서 인플레 속도가 빨라지면 빨라지지 느려질 수는 또 없단 얘기고요
그냥 커뮤에서 메타까는글 모아서 적으신 거 같네요
낫슈노바
크듀때도 그러시더니 커뮤 까는글 모아서 쓴다고 설득력이 생기진 않아요
그야 유희왕 게시판에는 마듀오프 유저가 글을 쓰지, 듀링 애기는 소수다보니 모르죠.
크듀 나오면서 마듀 창렬화 된 건 사실인데, 또 뭘 설득력까지 필요해요.
모르는건 러시했다 듀링했다 마듀했다 ocg했다 끼워맞추느라 난잡하게 글이 휙휙바뀌는 선생님쪽이 아닐까요
듀링마듀하니까요. 오시지 얘기는 별로 안해요 저는.
그냥 크듀가 런칭했다가 접었다 마듀 젬수급이 줄었다 걍 두 사건이 나열된 거 뿐인데 뭐가 연계되는건가요 까마귀날자 배떨어진다죠 그냥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아무런 관계도 없어요
크듀가 런칭하다가 접고, 코나미 수익률 감소했다는 기자가 니왔는데, 뭘 까마귀날자 배떨어지나요. 그리고 지금 마듀 유저수 반토막 난 거 티아라멘츠 때문인데, 숫자와 매출량이 거짓말하나요?
아직도 모르시겠나요 코나미 수익률 감소했다는 기사는 존재하지만 그게 오로지 크듀 때문이라는 것도 아니죠 그 이상으로 마듀젬수급을 결부시키는것도 말도 안 되고 또 똑같은 소리를 하고 계십니다
애초에 기업이 프로젝트 하나 조졌다고 금방 딴 게임에서 수급 빨아먹고 그런 간단한 조직이 아닌거에요 그리고 이건 커뮤에서 마듀 요새 빡세네 이거 크듀때문임 이라고 드립치는 사람들도 알걸요 본인 혼자 믿고 계시고
상대가 코나미인데 그런 상식적인 애기를 어떻게 믿어요.
화염족떡상기원
코나미인데 한 마디가 거대기업의 기본구조도 무시할 거라는 것과 결부시키기 또 그러시네요
화염족떡상기원
더이상 얘기해봤자 소용도 없을 거 같고 이런 이야기 하는 건 자유지만 말 같지도 않은 소리로 보이게 만드는 것도 자유인거에요 앞으로 이런 태클 들어와도 억울해하진 마시길
아뿔싸, 댓글 보고 알았는데 ㅡ 제 글이 마듀오프의 인플레 영향이 듀링에도 가서 싫다. 징징대는 글로 읽혔나보네요. 추가적인 설명 드립니다. 공아단 이후, 시블까솬 이후 유희왕은 백룡ㅡ성기사ㅡ오노마토 시절부터 히어로로즈기황 때까지만해도 인플레가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애니 테마 위주의 인플레 방향성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인플레가 일어나되, 그 중심의 주인공들은 애니 테마 캐릭터들에게 발 맞춰서, 그 덕에 간드라가제트나 ddd,오드아이즈,샤크 엑시즈 같은 듀링만의 색채를 잃지 않을 수 있었죠. 그런데 샐그잭나떼노부터 슬슬 듀링만의 색체와 개성을 잃었다는 보강설명을 하고 싶군요. 즉 인플레가 문제가 아니라, 인플레가 듀링만의 색채와 개성을 잃어가게 만든다. 가 문제 같습니다. Sr, 레이징펜듈럼 있다지만, 얘네도 인플레 좀 당기면 어찌될지 모르는 애들이에요. 실제로도 지금 오르페골에게 메타에서 밀리고 있고, 바렛 정도가 대응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11/12기산 애니 서포트 카드 발매와 신규 버프 스킬밖에는 당장 묘안이 없겠군요. 신규 애니도 다 나왔고, OCG 신규 카드가 당연히 애니 카드보단 많을 수밖에 없고, 미OCG화 카드도 거의 다 듀링에 구현된 것으로 알고 있으니
Dm,gx 테마는 제아무리 사기 스킬 받아봐야, 올페골에 썰리고 5ds,제알은 사기 스킬 내줘야 겨우 메타 하위권에 안착 --- ??? 옛날엔 엑시즈 갤럭시 쓰는 갤럭시아이즈가 메타 다 잡아먹었는데요 더 옛날엔 오노마토가 다 잡아먹었고 뭔 제알 테마가 메타 하위권에 안착이에요
갤럭시 스킬 너프 먹고 갤럭시포톤로드 못나와요.
그거야 메타 다 잡아먹을 정도로 강하니까 너프를 받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