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te.com/apkallone/n/n976d6e5058f9
① 선공승률 57.5%
② 평균 4.41턴, 중앙값 4턴
③ 선공측이 47회 발동해 87.2% 확률로 다녔다.
후공측은 60회 발동해 70.0%가 다녔다.
지나친 경기수만 보았을 경우 선공은 32경기, 후공은 35경기였다. 이것은 1경기에 2장 발동한 케이스가 있었기 때문이다.
④ 선공측이 《증식하는 G》를 발동하지 않았거나 1장도 통과시키지 못했을 경우의 승률은 54.0%였다.
반대로 1장이라도 통과했을 경우의 승률은 65.6%로 그 차이는 20.3%가 되었다.
⑤ 후공측이《증식하는 G》를 발동하지 않았거나 1장도 통과시키지 못했을 경우의 승률은 40.0%였다.
반대로 1장이라도 통과했을 경우의 승률은 48.6%로 그 차이는 21.4%가 되었다.
앞에서 설명한 대로 데이터를 수정했을 경우《증식하는 G》가 통과하지 못했을 경우의 승률은 38.6%가 되고 통과한 경우는 53.1%가 된다. 그 차이는 37.5%였다.
⑥오마케: 세트 하고 있던《무한 거품 그림자》가 발동한 종열로 마법 카드를 발동해 무효화된 경우의 승률은 100%
선공이 손에 쥐고 발동하는 순간 승률이 20퍼가 올라갑니다.
후공도 마찬가지구요.
이렇게 승률을 극단적으로 올리는 카드는 증식의 G가 유일했구요.
증G가 좋다/안좋다 관련 이슈에서 보통 자기가 쓰는 덱이 증G에 강한지/약한지, 자기가 상대하는 주 덱이 증G에 강한지/약한지로 주관적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으시길래
통계자료도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듯 해서 가져왔습니다.
이래서 후공돌파카드 인플레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증쥐 못잡으면 돌파가능성 너무 낮아요....
증쥐 혼자서 견제와 어드를 같이 챙겨주니 효자가 아닐 수 없죠
실제로 월챔 우승자도 덱 티어 나눌 때 증G대책이 있냐 없냐를 굉장히 크게 보기는 하더라고요.
후공 전용 증G가 나온다->승률이 비정상적으로 오른다->금지 먹이란 소리가 나온다... 그야말로 무한루프 우라라... 금지... 제한... 윽... 머리가...
그러면서도 후공 승률을 유일하게 보장해주는 카드기도 해서 참 어려운 문제죠. 필드개체수 세서 사용가능한 증g가 나오는게 맞으려나요
실제로 월챔 우승자도 덱 티어 나눌 때 증G대책이 있냐 없냐를 굉장히 크게 보기는 하더라고요.
증쥐 혼자서 견제와 어드를 같이 챙겨주니 효자가 아닐 수 없죠
이래서 후공돌파카드 인플레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증쥐 못잡으면 돌파가능성 너무 낮아요....
처음 단락에 "다녔다"는 뭐에요?
통했다. 먹혔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번역기 돌린 거라서요
87.2%の確率で通った。인거보니 통과했다=발동 성공했다는 의미입니다
단일 카드로는 걍 최강 파워 맞네요.
⑥오마케: 세트 하고 있던《무한 거품 그림자》가 발동한 종열로 마법 카드를 발동해 무효화된 경우의 승률은 100% 수치사는 전세계 공통이군요 ㅋㅋㅋ
수치사도 있겠고, 이미 몬스터 하나 무효화된 상태에서 키카드 마법도 하나 무효화되면 완전히 할 수 있는 게 사라지기도 할 겁니다 ㅋㅋㅋㅋ
중요한 순간에 저거 삑사리나면 머리가 터져버려서 그대로 시간사패 합니다.
결국 후공에만 쓸수있는 증쥐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네요 증쥐는 필요하지만 선공때문에 악
그냥 메인 페이즈 개시 시 자신 필드만에 카드가 있을 시 사용 불가능하게 막아버려야 좋을거같습니다
역시 증G는 금지시키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이런 확실한 통계가 나와주니 일목요연합니다.
그러면서도 후공 승률을 유일하게 보장해주는 카드기도 해서 참 어려운 문제죠. 필드개체수 세서 사용가능한 증g가 나오는게 맞으려나요
마침 그 조건에 알맞고 근시일 내에 신카드를 받을 가능성도 있는 바퀴벌레가...
어…? 증식의 벨즈..?
근데 없으면 후공승률이 3할대인데요?
그러니 다른 분들이 매번 꾸준히 언급하는대로 에라타하거나, 후공이 쓰기 좋은 대체품을 내주는 것이 필수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프용 에라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후자로 갔으면 하지만요.
까짓거 극 전개메타 들어가봅시다
에르타이
후공 전용 증G가 나온다->승률이 비정상적으로 오른다->금지 먹이란 소리가 나온다... 그야말로 무한루프 우라라... 금지... 제한... 윽... 머리가...
"승률이 비정상적으로 오른다" 저는 여기부터 아니라고 봅니다. 구체적으로 정해지지도 않은 텍스트 형태 가지고 미리 미래가 확정된 마냥 호들갑 떨 필요가 있을까요.
참고 : 우라라는 준제갔었습니다. 제재 안먹은적은 없었죠. 그래서 10기는 대체 무슨 환경이였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