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네스.... 승영....
조건이 붙기는 하다만 에지르 규미르, 앙헬, 디스파테르 등등
얘들도 튜너 + 비튜너로 사실상 총 몬스터 2장 갖다가 도달이 가능한 상황이긴 합니다.
근데 10싱이 많이 나오는 건 좋은데
코나미가 오룡즈 시절까지만 해도 9레벨 이상 싱크로 관련해서는 소재 제약 덕지덕지 붙이고
써먹지 못하게 만든 경우가 되게 많은데,
대표적인 예시가 몬스터를 결국 3장 꼴아박고 소환하는
아토믹 스크랩 / 바이론 / 극신 라인업이죠. 정~~~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솔직히 싱크로 레벨대가 8, 10 이 2가지 레벨대만 근 2년 내에 오질나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
같은 조건이라고 해도 4+1+5 레벨로
아토믹스크랩 / 극신황 로키 이런거 꺼내는 거 보다는 아무리 생각해도
차라리 싱크로 이브를 꺼내서 5+5 를 만들어서 바로네스나 승영 뽑는게 더 쌘데......
싱크로 라인 중에서 사실 빛어둠 카오스 마냥 우회 싱크로 수단을 주는게 아니면
3마리 소재로 쓰는 라인업이 가장 구리지 않나 싶군요
그런 애들 좀 편하게 쓰라고 내놓은 시험작이 어.....
그런 애들 좀 편하게 쓰라고 내놓은 시험작이 어.....
그렇다고 널널한 서포트 주면 다른 애들이 다른 방향으로 쓰기 쉬우니 개체수 복사하고 제약 거는 전용 서포트가 역시 정답이라는 느낌
경마사! 그는 신이야! 토큰 펀치! 토큰 펀치! 토큰 펀치!
아토믹 스크랩 드래곤은 3소재값도 못하는 저열한 성능이라 단순히 못만든 카드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