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보 전체 스토리가 아니라 '하얀 숲' 카드군 한정으로 종결을 짓고, 다시 죄보의 원 스토리 라인으로 회귀하는 일종의 프리퀄 스토리 종결 카드라고 보여지는 느낌이네요.
죄보 전체 스토리를 종결 지을 용도였다면 일러스트가 디아벨스타와 디아벨제의 대립 구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끝나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여전히 하얀숲 마법 / 함정 카드 특유의 일러스트 구도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게 뭔가 '하얀 숲' 만의 이야기를 끝내고 다시 디아벨스타와 디아벨제의 현 스토리라인으로 되돌아가기 전에 나온 것 같은 느낌이란 말이죠.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흔히 말하는 회상편 같은 거니까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신전개! 도 있을법하죠
일단 분할 시즌제라고 가정한다면 이번 팩으로 '하얀 숲' 쪽 이야기를 끝낸다는 느낌이면 딱 맞긴 해요.
와!! 유희왕식 회옥 옥절!!!
흔히 말하는 회상편 같은 거니까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신전개! 도 있을법하죠
일단 분할 시즌제라고 가정한다면 이번 팩으로 '하얀 숲' 쪽 이야기를 끝낸다는 느낌이면 딱 맞긴 해요.
와!! 유희왕식 회옥 옥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