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이거 포케카에서는 평범한 인권 카드라고 하는말을 듣고 n컬쳐 쇼크를 느꼈습니다.심지어 트래쉬는 유희왕으로 따지면 묘지 개념이라는 말에 2차 충격
진짜 드로우가 관대한 게임이죠 포케카는, 덕분에 양측 카드파괴 하고 4장씩 뽑는 유사 하늘의 선물 같은 것도 왕왕 있던. 대신 저런 서포트 카드는 턴당 1회, 도구인 아이템(굿즈)는 턴제약이 없지만 서포트에 비해 뽑는 비중이 적죠.
저걸 쓰면 해당 턴 다른 서포트 카드를 못 써서 성립합니다 사실 유희왕도 한 턴 한 번씩 마함 패 플레이 가능이었으면 성립할 만한 카드들이 많았죠
서포트 붙어있는 카드가 딴겜에서 보면 기절할만한 효과가 많다더라고요
저기는 쵸금 저세상 인플레이긴 했죠
그래서 한데스만으로는 게임 못 이긴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듣긴 했어요.
저기는 쵸금 저세상 인플레이긴 했죠
진짜 드로우가 관대한 게임이죠 포케카는, 덕분에 양측 카드파괴 하고 4장씩 뽑는 유사 하늘의 선물 같은 것도 왕왕 있던. 대신 저런 서포트 카드는 턴당 1회, 도구인 아이템(굿즈)는 턴제약이 없지만 서포트에 비해 뽑는 비중이 적죠.
저걸 쓰면 해당 턴 다른 서포트 카드를 못 써서 성립합니다 사실 유희왕도 한 턴 한 번씩 마함 패 플레이 가능이었으면 성립할 만한 카드들이 많았죠
서포트 붙어있는 카드가 딴겜에서 보면 기절할만한 효과가 많다더라고요
그래서 한데스만으로는 게임 못 이긴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듣긴 했어요.
허거덕!
그래서 예전에는 몬스터 카드들이 드로우 있는 애들이 고평가 받기도 하였죠 서포트는 서포트 몬스터는 몬스터로 패 보충하면서 굴리니깐
하스 기준으로도 어그로 덱은 무조건 2장씩 꾹꾿 채워 넣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