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종 일관 냉정함과 이성을 유지하던 엘멜로이, 공명이
자신이 뒤를 바라보고 쫓던 지향점인 이스칸다르에게
마땅히 싸워 이겨야 할 적으로 인정 받았을 때
계산과 지략, 모든 것을 내려두고
격정적으로 나오는 이 부분이
이번 이벤트 스토리 부분이서 가장 최고의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종 일관 냉정함과 이성을 유지하던 엘멜로이, 공명이
자신이 뒤를 바라보고 쫓던 지향점인 이스칸다르에게
마땅히 싸워 이겨야 할 적으로 인정 받았을 때
계산과 지략, 모든 것을 내려두고
격정적으로 나오는 이 부분이
이번 이벤트 스토리 부분이서 가장 최고의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표정이 좀 무섭긴 했습니다. 공띵선생의 저런 모습 처음이야!!ㅎㄷㄷ
전 흑화 아이리스필 핥쨕 컷인줄
전 우로부치의 유~열력이 돋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결전이 끝나고 나서 리츠카 일행을 보내고 난 뒤, 앙그라 마이뉴와 대치하는 ‘그’가 ‘키리츠구’라고 정체를 밝히는 순간..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구요.
근데 표정이 좀 무섭긴 했습니다. 공띵선생의 저런 모습 처음이야!!ㅎㄷㄷ
모든 걸 다 집어던지고 승패도 관계 없이 라이더와 싸우는 그것, 그 단 하나만 보는 광기 담긴 표정이 맞지만 덕분에 저 대사가 더 확 다가오는 것 같아요
전 흑화 아이리스필 핥쨕 컷인줄
신사력이 제법이시군요..홋헛헛
전 우로부치의 유~열력이 돋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결전이 끝나고 나서 리츠카 일행을 보내고 난 뒤, 앙그라 마이뉴와 대치하는 ‘그’가 ‘키리츠구’라고 정체를 밝히는 순간..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구요.
아 그것도 멋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