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 트라움 이벤트가 퉁가스카(코얀) 다음의 스토리잖아요.
트라움 열리기 전에 코얀 잡으러 갔다가
초반에 거인 3마리에 탈탈 털리고...
(확률형 회피에다가 툭하면 무적을 사용하는지라...)
또 진행을 하니 코끼리가 엄청났고...ㅜ.ㅜ
그랬던지라 다음 이야기였던 트라움은 난이도가 상당할 줄 알았습니다.
심지어 영맥석까지 지급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살짝 쫄긴 했죠.
하지만 막상 해보니 트라움은 무난했지만... 퉁가는 영주 모으면서 천천히 할 수 밖에 없네요.
초반 거인 3마리에게 영주 컨티뉴 후....
진행하다가 코끼리에 막혀서
3일간 요일 던전에서 qp 모으면서 영주 충전~!
그리고 오늘 그 모은 영주로 클리어 했습니다.
덕분에 영주가 없으니 다시 qp 열심히 모아야죠~!
그럼 다들 금욜 오후 힘내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바람 아직 쌀쌀하니 건강 유의하시구요~!
ps.. 글 쓰고 보니 출석일 666, 비추력 666 뭐지? 오늘 마왕 등극하는 날인가?! -.,-;;
코끼리전 보다 수르트전이 더 어려우니 아쳐 대인버스트 팟으로 추천함
수르트... 아쳐 키운 것도 없는데, 그 유명한 강화 해제 스킬을 사용하는 녀석이었죠?! ㅜ.ㅜ 보통 무료 오픈 던전의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데 여긴 힘드네요. 뭐 영주는 3일마다 충전이 되니 천천히 해보겠습니다.^^
작년에 예장 효과 공뻥으로 쉬운편 인데 이번에 그것도 없고 레이드 뛸때 토모에 더블 코얀으로 한방에 깨죠
코끼리가 본피에 break 2개가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수르트도 break이 있어서 한 방은 안 될 듯합니다. ㅜ.ㅜ 지금 수르트 전투 아직 진입 전이니(베너 바로 입장 전입니다.) 3일 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