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어느 글에도 댓글하나 제대로 달지 않던 제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사이트들,게시란 등에 글을 올린지 적어도 10개월에 가까이 되어갑니다.
거의 같은 주제를 가지고..
그 경험으로 비추어보면, 글에는 패턴이 있어야 제가 지치지 않고, 쓸 수 있어 여기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첫 글과 요청의 핵심을 먼저 아래에 복사하여 답니다.
바로 아래 구간은 여기서 이전에 올린 글을 정리하여 링크 등을 넣는 부분으로 될 것 같습니다.
이 게시글에서 새로 적는 건 그 아래 구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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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2/read/30567358
루리웹에 글을 올리는 건 세번째이고 위 링크를 시작점으로 다시 글을 쓸까 합니다.
제 이름은 김인학입니다
관련되어 있다고 추정하는 회사는 대한항공,한진정보 통신,대한항공 전산센터 관련회사입니다.
저도 대한항공 고객게시판, sns, 일부 직원,계열사 등에 계속 메일을 보내고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일부 직원에 보낸 걸로 하면 한참 더 거슬러 올라가고, 고객게시판에 올린 것만 하여도 최소(이러다 날짜도 기억 못할 것 같은 생각에 일부러 글에 날자를 기록하여 놓은 것으로만 하여도) 9개월이 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요청글이었었다, 위 글의 댓글에 적었듯, 욕에 가까운 글을 적었던 적도 있고..
(다른 것들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데, 쓴 것 중 한가지 기억남은 것 중에, 답변을 주지 않으면 대한항공을 쓰레기 회사라고 생각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적도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한항공 고객게시판, sns 등에 해결을 촉구하는 글을 올려주십시요.
가능하시면, 대한항공 관련 게시판, 그 외 언론, 방송등에 관련 상황을 퍼뜨려 주셨으면 합니다.
즉 상황을 보다 공개화 시켜 주시고, 해결 요청을 대중적 의사로 만들어 주셨으면합니다.
(여기 올리는 이유는 대한항공 고객게시판, sns등에 많은 사람들이 올려주어 대한항공이 정식으로 해결의사를 제 메일로 보내오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이제는 글 자체의 내용은 보다 폭로적으로 변할 겁니다.
만에 하나 조현증이라도 대한항공은 9개월을 넘게 어느 시점부터는 거의 메일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면 공식적으로 연락을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 상황이 사실이든 아니든 대한항공이 저에게 행할 일을 정해져 있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기 위하여 여기 다시 글을 올리기 시작하는 거고,
저 역시 이제는 보다 적극적으로 언론이나 방송등에도 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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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561/read/30569878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561/read/30569900
위 글들은 오늘 적을 글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글입니다.
저 글에 이어 쓸 생각으로 어제, 그리고 오늘 집에서 글을 적었으나..
오늘 pc방에서 제대로 글을 못 써 일단 메모한 것 만 그냥 붙여 놓습니다.
도저히 이어 글을 쓸 상황은 아닌데 그냥 가려니 또 시간이 지연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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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보가 아닙니다.
그들은 아직까지 스트레스와 관련하여 이야기 하는 듯합니다.
상황을 스트레스와 관련하여 말하는..
제가 요구를 하는 것엔 지금 상황자체에도 포함됩니다.
계속 스트레스니 아니니 하며 과거 어느 시점으로 상황을 한정지으려 하는데,
과거 상황이 당시 행위자에 의한 구직개입, 결과적으로 구직방해가 되어버린 상황이었다면,
현재 상황은 이 상황자체가 구직활동 중지 상황을 만들고 있는 거고, 이 상황자체가 정신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겁니다
눈치를 못 채는 것도 아니고..자기들의 존재를 계속 확인시키며 하고 있는거고..
이런 환경에서 공부를 하거나 하는게 어려울 건 당연한 겁니다.
본인들은 똑 같은 짓을 규칙적으로 반복함으로써 아무 문제없을겁니다. 사고는 불편함과 필요성,요구가 있을때 많이 발생할거고, 제가 그 상태에서 본인들이 쓴 단어를 사용하자면 스트레스를 받아 중지를 요구하고,글을 쓰고 욕을 할때 조차 완전히 무시하고 저들 소리만하고 있던 인간들이라, 내가 무슨 말을 하건 저들 머리에는 지나가는 강아지만도 영향을 못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상황이 본인들 나름의 해결밤법이라하여도 결국은 같고.본인들은 애초 영향이 없으니 심리척 타격은 별거 없고, 늘 해왔던 겋 처럼 훔쳐보며 자동차 코렼션울리고 좀 심심하고 싶으면 관ㄹᆢㄱㄴ해서든 아니든,이야기를 나누고 애초 하루가 그렇거 진행되고 무료하다 싶을 때하는 행동 상황도 ㅇㄱㅆ어.
근데 저는 아닙니다.
이들이 뭘하고 있는가? 여기서 다시 되돌아오는질문입니다.
분명 현재 상태로 보면 남들은 제가 이들이 피해를 입히고 있다라고 말하면,아니 제가 이상황이 있다고 말하고 그냥 동네에서나는 일반적인 소리가 아니냐고 착각 아니냐고 할겁니다. 실제로 방에서 밬으로 내려가면 그 사이에 없어지고 업흡니다.
내가 하는 걸보고 반응을 하니 훔쳐보거나 도청장치로 하고 있다는 느낌에 일단은 기분나쁘고,연관된 가각의 상화메 제대로 제 하고픈것을 못했고,그 파생피해 분명 여기서 기인하는 겁니다. 그런데 물리적 폭력만 안 했다고 이게 무슨 피해냐고ㅡ 할 수 있는 문제인지.
그런데웃긴건 지금 이 상황은 요청전과 많은 흡사한면을 보이고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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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의 댓글과 함께 가볍게 읽으십시요
이 글은 다시 쓰면서 삭제할 겁니다. 댓글이 달리면 수정하는 방향으로 갈 거고
크아아왕국의 으앙장군
혹시 대한항공 고객게시판이나 sns에 글은 올려주셨습니까? 제가 여기 올리며 요청하는 건 그겁니다. 일단 sns나 고객게시판에 글 먼저 올려주시고.. 글 쓰신 분의 연령대를 모르겠는데, 글을 좀 적으면.. 지금 쓰신 댓글은 제가 저번 쓰신 댓글에 단 답글을 모두 읽어보지 않았거나 무시하고 쓴 글입니다. 보통 이렇게 남이 쓴 글에 관심을 가지고 댓글을 다는 분은 자신이 이전에 쓴 글, 댓글에 달린 답글도 확인하여 보는 경향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위 생각은 귀찮게 굳이 댓글을 다는 거라면 좀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거나, 관련된 사람일 거고, 그 중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은 보통 그런식으로 행동이 이뤄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 것인데.. (그게 아니라면 관련된 사람이 이런식으로 물타기를 하는 것일 거고.. 일단 전자를 가정하여 말하면..) 만약 먼저 쓴 글의 댓글을 읽어보시지 않았다면 제가 링크를 달아놓겠습니다 바로 같은 페이지에 있긴 한데..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561/read/30569900 그런데 확인을 하고도 이런 댓글을 다는 거라면 먼저 상대말에 귀 귀울이는 방법을 익히시는게 세상사는데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의 주장을 계속 밀고 나가는게 필요할 때도 있는데, 이 글은 본인과는 관계없는 글일테고. 글쓴 사람은 본인이 그만큼 그런 상황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그게 아니라도, 필요하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대한항공에 올려주기 귀찮으면 그냥 아무 댓글도 달지 않는게 낫습니다. 남 쓴 글에 정신병원에 가라느니 하는 건 듣는 사람 입장에선,게다가 이미 이전 글에 댓글을 단 상태에서 그런 글을 쓰는 건 상당히 기분나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많고 회사 정년퇴임하고 할 짓이 없어 이렇 일을 소일거리로 하며 즐기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이가 좀 어리다면 사회생활을 할려면 하고 싶은 말도 참아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본인은 본인의 의사를 올린다고 생각하겠지만 전반적인 흐름으로 이러한 태도는 사회생활에 상당히 문제가 있을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