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결제 승인까지 옆에서 3564분 대기해 주세요~
키르아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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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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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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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낯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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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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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사장님이 결제 완료를 믿고 보내주시면 됩니다."
토론에서 실제로 그리 말함 ㅋㅋㅋ
4차 산업이 신산업인 줄은 알았는데, 그게 새로울 신이 아니라 믿을 신이었구나.
커피도 59시간 뒤에 드시면 됩니다 ^^
김진화 "사장님이 결제 완료를 믿고 보내주시면 됩니다."
으헠ㅋㅋㅋㅋ
초고속강등머신
토론에서 실제로 그리 말함 ㅋㅋㅋ
하늘을보면
4차 산업이 신산업인 줄은 알았는데, 그게 새로울 신이 아니라 믿을 신이었구나.
12월부터 1월초까지 1시간내에 전송하려면 트렌젝션피가 0.06개들어가드라
알트들은 빠른거 많음 ㅇㅇ
그 알트 코인들이 비트 코인에 묶인게 문제임. 채굴이 아닌, 지분으로 증명되는 시스템은 결국 보안상의 헛점이 채굴보다 많음. 개방형은 결국 채굴쪽으로 발을 넓혀야 헛점을 잡을 수 있음. 허나, 채굴쪽은 효율이 망임.
비트코인에 묶인건 가격 이야기고 송금속도는 별개의 문제 아닌가? 그리고 2016년이다 2017년 초에 비해서 비트코인의 영향력이 줄어가는 추세고. 한 5년쯤 지나면 쓸만해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PoW와 PoS 문제점은 어느정도 동감함.
채굴하는 방식이 개방형으로 최적이라고 말하고 있고, 그래야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는 상황임. 지분 증명 박실의 단점은 시스템 개발자에게 권한이 너무 큼.
방식
그래서 리플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었던 것 같아요. 프리마이닝 100%에 왠 회사가 그걸 죄다 들고 있으니...
결국, 지분 증명 방식, 거래소 시스템이 사라져야 보안의 극대화 가능. 이 말은 결국 개방형 블록 체인이 기술적 가능성만 존재하고, 허상이 가득함을 의미함. 채굴 코인의 가능성도 마찬가지고.
근데, 그 리플이 효율에서는 더 많은 것을 챙기죠.
비트나 비캐처럼 해시파워 싸움질을 할 이유는 없으니까 말이죠...?
예, 그것도 그렇고 통제도 쉽습니다. 솔직히 연산 뼈가 빠지게 해서 유한 자원 퍼먹는 것도 효율 엉망이라고 생각하구요.
저는 개방형 체인 자체에도 좀 부정적입니다. 굳이, 효율을 포기하고 모두를 묶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마스터노드계열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거군요! 그런데 저는 마스터노드 시스템은 정보를 저장하는 회사에 위험이 오거나 노드가 있는 지역에 재해가 덮쳐오면 데이터 손실의 위험이 커진다고 들어서(*) 퍼블릭 체인에도 어느정도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고리즘 개선은 필요하겠지만요. (*)물론 그런 문제 때문에 은행같은 곳에서는 데이터를 보관할 때 같은 정보를 여러곳에 보관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완전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요즘 핫한 딥러닝도 처음 나왔을 때는 연산속도문제 + 훈련이 잘 안되는 문제 때문에 나온지 얼마 안되서 사장되었다가 GPGPU + 자기부호화 알고리즘으로 다시 부활했다고 들었습니다. 블록체인도 하드웨어나 알고리즘의 개선으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