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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가 궁극체가 되어버림
요리는 완벽했고 장사만 배우면 되는 사람이었군 ㄷㄷ
봉고레 어쩌고 파스타 이런걸 토마토 스파게티 치즈 스파게티 이런식으로 표현을 바꿔서 접근성 쉽게하래서 다 풀어씀
이런사람이 조언 받아야지!
어렵지 않으려면 이탈리아로 가야지.
완전체가 궁극체가 되어버림
100인분팔기에서 소스 상해서 다 못판 그사람임?
ㅇㅇ
그것도 백종원이나 공동 진행자가 먹어보고 일반인은 잘 알아차리기 어려운 미묘한 변화였다고.... 아마 모른 척 그냥 팔았어도 모르고 넘어갔겠지만.. 프로의 양심으로 다 버리고 안 팜..
상한게 아니었고 많이 준비하면서 기존의 맛과 달라졌다고했던거같은데요 처음에 상한건가 했는데 나중에 백종원씨가 소스맛보면서 나쁘진않은데 기존과 달라진거같아서 뺀것같다고
요리는 완벽했고 장사만 배우면 되는 사람이었군 ㄷㄷ
참치마요참지마요
이런사람이 조언 받아야지!
장사스킬까지 배우셨으니 성공하는 길만 남았네
크게 될분이네
수원에 저런 푸드트럭 어디모여있음?
아마 남문시장쪽이였던걸로 보였는데 있던 자리로 추측되는 장소에 요즘 503 석방 서명 받더라...
지동시장
가눈김에 김재규이름이나써넣을까?ㅋㅋㅋㅋ
박정희 이름 적고 와도 되려나
http://naver.me/FgMpbIwH
저거 방송후 얼마잇다가 가보니까 진짜 예전보다 주변에 사람이랑 차가 후덜덜함 .. 저거 먹을려고 1시간 기다려야하는데 이젠 놀이기구 1시간 기달리기도 짱나서 못먹음
서명한다고 종이 받아서 씨바알이라고 종이한가득 적어주면 됩니다. ^^
그놈들은 어이구 감사합니다 이것도 싸인이라 하고 받아갈 수 있음
근데 진짜 백종원 대단한게 라면 용기같던 거에서 좀 세련된 플라스틱 용기로 바꾸니깐 진짜 8000원 안 아까워 보이는 마술이 벌어지더라
그리고 메뉴판이 직관적이지 않다고 쉽게쓰라고 지적했었지
봉고레 어쩌고 파스타 이런걸 토마토 스파게티 치즈 스파게티 이런식으로 표현을 바꿔서 접근성 쉽게하래서 다 풀어씀
쿠미코♡토코♡유미♡사치코
어렵지 않으려면 이탈리아로 가야지.
주로 경제권이 있는것이 40대라고 생각하면... 서비스업이나 접객업을 하면 사람들이 얼마나 무식한지 알거야...
오... 저 봉골레가 조개라는 거 오늘 처음 알았음...ㄷㄷ 물론 조개가 들어가는 파스타라는 거는 알았지만 아메리카노가 이탈리아어로 아메리카(미국) 사람이라는 뜻이란 거는 예전에 망한 영화 투어리스트 보고 알았습니다. 빠네는 아마 하얀색이란 뜻이던가요?
아니라 빵이라는 뜻이었네. 어쩐지 빵으로 만든 그릇에 크림 파스타가 나오더라니.....
봉골레파스타에 조개들어가는건 알았는데 그게 조개란 뜻인줄은 나도 이거보고 알았다 난 무슨 해산물 그런건줄
김치 찌개 된장 찌개 순두부 찌개 이런식 ㅋㅋㅋ
의외로 이탈리아어 모르는 사람들이 많구나.. 제2외국어로 독일어, 이탈리아어는 패시븐줄 알았는데.
그건 기초교육 받는 영어고 봉골레는 교육 안받는 이탈리아어니까.
봉골레 오늘 알았네 ㅋㅋ 알리오 올리오도 작년에 냉부해 보고 뜻 알았음
이탈리아인 이새요?
제2 외국어가 그 2개밖에 없더냐.
봉골레 파스타 이런수준이 아니라 크림레제? 이런수준으로 이때리음식 즐겨먹는사람 아니면 한눈에 알기어렵게해놨음 방송중에 메뉴에대해 묻는사람도 계속나왔고
옛날 제2외국어의 주류는 독어 프랑스어고 최근에는 중국어 일본어가 영혼의 투탑아님?
제2외국어는 학교마다 달라요.
10년전에 내가다닌학교 일본어, 같은지역 타학교 중국어 시대의 흐름은 모르겠고 그냥 학교마다 선정하는게 다른듯
뭔 개소리를... 제2외국어 독일어 이태리어가 패싯브?
꼭 좀 배운거 티내려고 ㅈㄹ을 해요 ㅋㅋㅋㅋ 그래봤자 유게이
최근엔 일어 중국어가 탑이긴 한데, 나때만해도 독일어 프랑스어긴 했지. 이탈리아어가 들어간 이유는, 대부분 음악이나 요리 하는 사람들이 필수로 찍고 들어가는 과목이라서 그런거고. 나만해도 독일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일본어 네개를 떼고 대학갔으니까. 요즘같으면 중국어가 추가됐을거고.
제가 배울 10여년 전에는 일본어/중국어 중 택1
이렇게 된 이상 파스타 이름의 뜻에 대해 검색해서 적어 본다! === 파스타 ======================================================================= <토마토 소스류> 뽀모도로: 토마토를 사용한 파스타 총칭 볼로녜제: 볼로냐 지방 유래 소스 아마트리치아나: 이탈리아 중부 아마트리체의 소스 아라비아타: 페페론치노(고추) 가 들어간 파스타 푸타네스카: 매춘부라는 뜻. 토마토가 원래 먹으면 죽는다는 소문으로 관상용으로 키웠으나 매춘부들이 어차피 먹고 죽지 뭐 이런 식으로 토마토로 스파게티 만들어 먹었다는 거에 기원 일반적으로 스파게티! 하면 생각 나는 그 파스타가 이거라고 함. <크림 소스류> 알프레도: 알프레도 디 렐리오 라는 이탈리아 요리사가 만든 버터크림소스 로제: 토마토 소스 + 크림, 프랑스어로 핑크빛 <올리브유> 봉골레: 모시조개 알리오 에 올리오(알리오 올리오): 알리오=마늘, 에=and, 올리오=기름 <기타> 까르보나라: 석탄 광부; 흑후추가 뿌려져 있어 숯장이(까르보나라) 풍이여서 라는 이야기가 있다고 함. 페스카토레: 어부; 해산물 주로 쓰는 스파게티 프루티 디 마레: 바다의 열매; 조개 프리마베라: 봄; 브로콜리/완두콩/당근 등의 야채 사용 네로: 검은색; 오징어 먹물 파스타 카쵸 에 페페: 치즈 and 후추 리모네: 레몬
무슨 외고출신인가 일반고는 제2외국어 하나만하고 그마저도 제대로 안함 본인한테는 당연해보여도 모든사람이 똑같진않지.
로제? 크림이랑 토마토 섞음
그런식으로 나왔던거같음 나도 정확히 기억이안난다 나중엔 그래서 토마토뭐시기 스파게티 이렇게 적어줬음
난 봉골레 조개라는 뜻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에서 알았는뎅ㅋㅋㅋ
루리웹이니까 니혼고가 패시브라능...
야 의무 교육 과정에 들어가는 영어랑 그나마 고등학교 때 제 2외국어 시간에 애들 대부분 신경도 안 쓰고 조는 언어랑 같겠냐;; 봉골레 뜻 오늘 처음 알았네
아니, 대학가기 전에 독어 이태리어 불어 일어 4개를 떼고 갔다니 대체 뭐하는 분이길래??
대부분 사람들이 의미를 알고있는 외래어랑 그렇지 않은 외래어는 따로 있으니까. '외래어를 배척하자'는게 아니라 알기 쉬운말로 쓰자는게 요지임
학을 떼고 갔나 봄
제2외국어는 학교 어떤언어 가르치는 교사가 있냐에따라 다르단다... 우리학교는 중국어밖에 없었음...
한글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ㅋㅋㅋ 웃기네
그릇, 조리시간단축, 플레이팅 딱 이것만 배움 진짜
오랜만에 푸드트럭 희망편
푸드트럭하는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아는 듯
애초에 요식업으로 수십년동안 대박 치고 나서 방송에 진출한 사람이니 당연..
백종원 프로듀서의 리드로 각성 성공
요리사와 사장은 다른직업이니까 맛만있어서는 성공못하지
우리동네엔 없지..
조리시간 느리다는건 지적아님? 쿠킹클라스때 지적 많이 하던데
맛으로 지적을 안했다고 제목에 적혀있음
지적 받고도 걍 안고치는 사람도 널려서
스웨덴핫도ㅡ그
역시 열기전에 이분일줄 알았어....
저런사람한테 필요한건데 이상한 똥들이 많이 나와서 개발암
강남역쪽에 와플 푸드트럭도 맛은 크게 지적안받았을걸?
와플만 맛있다고 했음.
반죽 자체는 상당히 맛있지만 올리기는 것들이 다 터무니 없다고 지적받았어요
장점 많이 있는데 방송나왔으니.. 이제 대박터지겠네..
저렇게 약간 미흡한사람이 배우면 발전해서 완벽해지는거지 걍 돈될거같다고 뛰어든놈들도 많더라; 레시피나 손님서비스도 1도모르면서
근데 이번편 순대볶음도 맛으로는 지적 안받음... 그외에 지적할게 너무 많아...
거 반달곰인가 그건 지적받았잖음 덜튀겨져서였나 피자 귀퉁이 맛 난다고
나도 취미로 요리하는 입장으로 저분의 요리는 맛이 없을수 없는 요리였음 저정도면 고급레스토랑에서 일허시지 왜 푸드트럭하실려고 하시나 싶은 생각마져 들었는데 백주부 만나서 줄서서도 못먹는 수준이라 좋아 보이더라
수원 푸드트럭 가보면 항상 줄이 가장 많이 서있는 곳.. 수원사람인데 왜 먹어보질 못하니. ㅠ.ㅠ
나도받고싶다....
근데 푸드트럭으론 파스타가 안좋긴함. 요리시간이 길고 딱아야할 후라이팬이 넘쳐나잖어... 푸드트럭은 무조건 박리다매인데 그래서 철판요리가 대다수지
가면 정말 선착순이 아닌이상 20분을 기다려야 한다는게 함정... 주문이라도 받아주면 좋은데 주문을 한번에 4~6개 정도만 받아서 다른곳으로도 이동하지 못하고 서있어야함... 맛은 주관적으로 딱 5000원 짜리 파스타 맛... 푸드트럭 보고 기대하고 가서그런가 실망이 좀 큰집... 대만감자의 칠리소스는 정말 굿이라는 칠리소스만 사서 빵 사이에 넣어 먹으면 좋을듯~ 돼지 바베큐도 정말 좋았음~ 3일전에 간거를 기준으로 시간이 지난 상황에 돼지랑 대만은 이전에 비교해서 굉리히 맛이나 서비스적으로 발군중인데...
요즘 발암으로 유명한 부산 푸드트럭은 실제 가본 분들 후기를 보면 의외로 윤아네가 제일 맛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