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 누명씌워 인생 망쳐놓고 다 잊자고?
미국에서 억울하게 ㅁㅁ범으로 몰려 5년간 감옥생활을 한 후 10년만에 NFL (미국프로풋볼협회)에 다시 도전하고 있는 풋볼 선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
브라이언 뱅크스 (26)는 지난주, 자신을 10년전에 ㅁㅁ혐의로 고발했던 와네타 깁슨이 ‘모든게 거짓이었다’고 털어놓으면서 무죄가 입증되었다.
드디어 파렴치범의 멍에를 벗어 던진 뱅크스는 시애틀 시호크스, 워싱턴 레드스킨스, 캔사스시티 치프스 등 여러 NFL 팀과 입단시험을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0월부터 계속해서 훈련을 해왔다며 ESPN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10년간 많은 일을 겪었지만, 아직 인상적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깁슨은 수감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뱅크스에게 페이스북을 통해 “지나간 일은 잊어버리자 (let bygones be bygones)”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깁슨은 뱅크스가 무죄라는 것을 알았지만, 범행 당시 주변에 위치한 학교들로부터 얻어낸 150만 달러(한화 약 17억7천만원)을 돌려주기 싫어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깁슨이 당시,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지 않았다”며 고소한 것으로 학구(學區)를 고소했다고 한다.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20531000801&cpv=0&md=20120531142636_6
↗같이 굴면 총맞아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미국에서도 상황이 이따위임
여성인권 개판이라고
우리가 종종 비웃는 일본에서도
https://namu.wiki/w/%EB%AF%B8%ED%83%80%EC%B9%B4%20%EB%B2%84%EC%8A%A4%20%EC%82%AC%EA%B1%B4
영화가 2007년에 나왔는데 2011년에 미타카 버스사건이라고
영화와 매우 비슷한 사건이 일어남
아예 인권의 개념자체가 없는 빈곤국가로 가지 않는이상
어딜가도 안전한 나라는 없는듯
여자들을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어디 한지역에 다 몰아넣어야 할듯
여자들을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어디 한지역에 다 몰아넣어야 할듯
주토피아가 현실화 되는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