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넷이즈 관계자인 것처럼 보였는데.
애당초 블리즈컨에서 팬들을 상대할 때 폰 없냐고 물어보는 것도 그렇고
더 나아가서 넷이즈가 디아 M. 을 위해 특별히 블리즈컨 마지막 코너를 장식하고자 부탁한 것 같은데
( 혹은 거래 했거나 )
어제 보면
오프닝 발표 중 블리자드 개발 의 마지막 작품은 워3 리마스터 였음.
즉 대미는 그것이었는데 그걸
갑둑튀로 디아 M 이 먹고 아.. 넷이즈가 돈을 좀 썼구나 싶었는데
이건 아닌가 ...?
디아블로 팀
블리자드 M 만든곳이 영원한 7일 그쪽으로아는데 이미 똥겜확정
블라자드 노스 마지막 남은 사람이라던데 디아3시스템도 많이 손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