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층이라는 것이 문제다.
민주주의 기본에 대해서 알려주겠다.
민주주의 체제에서 사회의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같은 신념을 가진 개개인이 모여 결사를 하고
단체, 즉 정당을 만들어 입법과 행정의 권력을 얻어서
다수의 구성원들의 비슷하게 원하는 바를 얻어내는거다.
그러기에 무당층, 그것은 고려조차 되지도 않고
고려할 이유조차 없는 논외의 존재들이다.
보통의 무당층, 중도층은 평소 정치에 관심이 없다.
그들 논외의 존재들은 선거가 다가오면 선택을 한다.
관심도 입장도 없기에 선거철이면
적극적 지지층에 입장에 동조한다.
민주화 이후,
33년동안 단 한번도 깨지지 않는 법칙이다.
다른 나라도 결코 예외가 아니다.
그런대 당신들에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논외의 존재들에서도 더욱 논외라는거다.
자신들이 적장자이며 옳다고 믿는 그 신념을
누구와 나누고 연대하기에 그 수가 너무 적다.
그러니 실패한다. 그러니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 그저 모두가 망하길 바란다.
오로지 남은건 미움과 혐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