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나대지 말자 같은 거 주입당하고
(군에선 중간만 가는 게 제일이니까)
언론은 일제, 군사정권 등등 해서 하도 쳐맞다 보니
그냥 잘 조교된 돈의 노예로 전락되고
(이건 다른 나라도 그런가)
위에 꼴통들은 운동권이면 운동권대로
일단은 "운동"인 페미 지지하고
보수는 보수대로 그냥 표를 위해 각종 공약이나 입털기 시전하고
때마침 전직 "여자 대통령"도 보수 출신이겠다, 닭그네 복권해달라는데 얼씨구나 하겠지. 특히 친박 잔졸.
드라마 이런 것도 여자들이 많이 보니 자동적으로 입맛 따라가고
유행 드라마 안 보면 여초직장에선 대화도 안 된다메.
옛날부터 이어오던 가부장 메타는 역으로 족쇄가 되어서
사내자식이 이런 것도 못해 같은 식의 꼰대용으로 변질
마침 군사정권이나 군대메타 덕분에 군기개념도 있겠다
여대같은 데서 으딜 흉자짓하냐고 군기잡기도 가능하고
맨날 입으로는 식민지시절 원수 이러면서
옆동네 일본에선 이지메 초식남같이 못된 건 잘만 배워오고
초식남의 근본이 일본이잖아?
일본에서만 배워오는가? 트황상도 식겁한 유죄추정도 배워오고, 거기에 로펌빨 줫망 법조까지 합치니
무고죄 걸리면 꿈도 희망도 없음.
거기다가 이제 극단적 재벌메타, 극단적 빨리빨리 같은 극단DNA가 있으니
미투의 근본 서양쪽에서도 기겁하는 꼴페미가 생겨버림.
겸사겸사 성, ㅁㅇ 같은 욕구 중심에 대한 폐쇄적 선비마인드까지 있으니
이건 뭐 답이 없군
뭐 물론 진짜 여자들이 차별받는 거야 있긴 있음.
그런데 진짜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까 웜퇘지들 창궐하기 딱 적절한 곳 같다.
이건 뭐 2030 남자들에겐 꿈도 희망도 없네. 금수저 집안이면 또 몰라도.
심지어 자는 수입해오면 되는데수웅 이러고 있으니
내가 보기엔 굳이 인구걱정을 위해 페미손절 할 것 같지도 않다.
여자의 고통인 출산의 고통을 없애기 위해 인공자궁과 인공사람을 만들겠습니다 해도 안 이상할 듯.
그렇다면 해외도피는 희망을 줄까?
그렇지 않음. 인간은 원래 ㅈ목의 동물이라
어딜 가건 따당할 원인은 충만함.
그냥 네가 사회적으로 성공해...도 안티가 꼬이고
실패하면 말할 것도 없음
진짜 왜 이렇게 꿈도 희망도 없어 보이지
분명 신경정신과 약 먹고 있는데
약빨이 안 들어서 그런가
루저들 홀려서 정치세력화 하는건 만국공통 아닌가?
돈 되는 게 아니라고 기업들한테서 등돌려지는 순간 페미나치즘은 몰락하게 되어있음. 대한민국 천민자본주의의 길은 언제나 그랬다 ㅋ
뒤를 봐주니 저럴수 있는거지
차츰 바뀔거다. 메웜 병1신짓은 쉴드 친다고 쉴드 쳐질 병1신짓도 아니고, ㅇㅂ 본성 드러내듯 차츰 사회에서 븅신딱지가 붙을거다.
그놈의 여성인권 쉴드 벗겨지는데 시간이 걸릴 뿐이지,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는 거 아니니
근데 문제는 암것도 모를 중고딩 애들때 선생들이 세뇌식으로 교육하는 거......
뭐 ㅇㅂ도 똑같은 과정 밟듯이 뭣도 모르고 따라하던 애들도 머리 커지고 흑역사 취급하고 이불 차겠지. 안그런 새끼들은 븅신 딱지 달고 사는 거고
루저들 홀려서 정치세력화 하는건 만국공통 아닌가?
뒤를 봐주니 저럴수 있는거지
돈 되는 게 아니라고 기업들한테서 등돌려지는 순간 페미나치즘은 몰락하게 되어있음. 대한민국 천민자본주의의 길은 언제나 그랬다 ㅋ
일본같은 경우엔 초식남이라고 하나? 이런 남자들이 많아졌다며 우리나라도 그렇게 많이 바뀔거 같음
사상적 담론에서 페미니즘은 적수가 없음
젠더 이슈에서 현재 래디페미 이외의 경쟁할 만한 사상이 존재하질 않으니(젠더 이슈 자체를 독점하고 있으니), 사회 이슈의 초점(프레임)을 젠더 이슈로 끌고 오기만 하면 페미니즘이 무쌍찍으며 미쳐 날뛰는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