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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의 열망 자체가 없었으면 핵 네방을 맞았어도 독립 못했음
ㄴㄴ핵 두방은 일제 패망의 원인이고 독립은 독립운동을 벌이셧던 독립운동가들의 노력때문이다. 아니였음. 한국도 오키나와처럼 일본령이였을꼬야. 윤봉길 의사와 장제스의 일화는 이제 유명하고..
류쿠왕국이 독립 못한 이유가 4번이 없어서임
근본적인 원인 4번 맞지 원래 영국은 식민지 다 독립하는 후폭풍 일어날까봐 조선땅 그냥 일본한테 냄겨줄라 그랬고 미국은 영국 때문에 쉬쉬하고 있었는데 중국 장제스가 누차 조선 독립시켜달라고 말해서 독립 시켜준거잖아.
윤봉길 이봉창 아니었으면 장제스가 미국한테 조선 얘기 꺼내기나 했겠음??
당시 중국인들은 조선인들 일본인mk.2 수준으로 여겼는데 그걸 뒤집은 게 윤봉길임
4번이 맞긴하지. 장제스가 카이로회담에서 조선독립을 보장해준게 독립운동 때문인데 그때 그거 없었으면 연합국 어디나라에 다시 지배 당했을 운명임. 루즈벨트랑 처칠도 처음엔 한반도 독립 반대했다고 했고
왜없음 장제스도 연합국의 승전국으로써 영향력발휘해서 독립에 영향을 끼친게 큼
4번없으면 연합국이 그냥 한반도는 일본땅으로 취급하니깐
그 중구이 한국에 관심가지게된 계기가 홍커우의거인걸 생각하면 크게 틀린것도 아님
저거는 김구선생도 2번이 맞다하시는데 왜 4번이지
알파카-2763456
4번없으면 연합국이 그냥 한반도는 일본땅으로 취급하니깐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냐로
왜없음 장제스도 연합국의 승전국으로써 영향력발휘해서 독립에 영향을 끼친게 큼
냐로
4번으로 독립된거임 서양열강 ㅅㄲ들은 ㅈ도 관심없는건 맞는데 중국이 한국 독립운동에 감명받아서 독립시켜야한다고 말해서 독립된거임
독립운동의 열망 자체가 없었으면 핵 네방을 맞았어도 독립 못했음
양쪽 다 필요했던건 맞는데 결정적인게 아닌 근본적인거라 4번인가?
오키나와는 기껏 독립해도 도로 일본 들어감. 근데 도로 들어간 이유인 미군 기지를 안 없애줰ㅋㅋㅋㅋㅋㅋㅋ
이나하
그런걸로 하는 게 아니고, 애초에 광복이 잃어버린 빛, 그러니까 주권을 되찾았다는 의미라서 독립이랑 같은 의미임. 아니 독립보다 좀 더 포괄적인가?
이나하
광복은 일본에게 해방됬다는 뜻이지 일본이 항복했다는 뜻이 아니다
2번이라 생각했었는데 님 댓글보고 반성합니다.
연합국 승리 맞잖아 덕분에 중국에서도 한국 독립 지지할 수 있던거고
쿠미로미
그 중구이 한국에 관심가지게된 계기가 홍커우의거인걸 생각하면 크게 틀린것도 아님
다시 보니 결정적인게 아닌 근본적인거라 4번인건가 싶다
부타와 쇼타
류쿠왕국이 독립 못한 이유가 4번이 없어서임
류큐는 독립반대 시위를 70년대 전반에 미친듯이 해서 미국이 독립을 포기한거임 전혀 반대임.
강대국 논리지
낚시하는 고양이
2번은 결정적인 원인이고, 4번이 근본적인 원인. 해석 보니까 4번 하려다 오타낸 모양이군.
ㄴㄴ핵 두방은 일제 패망의 원인이고 독립은 독립운동을 벌이셧던 독립운동가들의 노력때문이다. 아니였음. 한국도 오키나와처럼 일본령이였을꼬야. 윤봉길 의사와 장제스의 일화는 이제 유명하고..
윤봉길 이봉창 아니었으면 장제스가 미국한테 조선 얘기 꺼내기나 했겠음??
연중무휴
당시 중국인들은 조선인들 일본인mk.2 수준으로 여겼는데 그걸 뒤집은 게 윤봉길임
근본적인 원인 4번 맞지 원래 영국은 식민지 다 독립하는 후폭풍 일어날까봐 조선땅 그냥 일본한테 냄겨줄라 그랬고 미국은 영국 때문에 쉬쉬하고 있었는데 중국 장제스가 누차 조선 독립시켜달라고 말해서 독립 시켜준거잖아.
연합국중에 처칠이 한국을 독립시키는것에 반대했었다지? 그리고 독립운동하면서 중국 장제스와 인연이 닿았고 덕에 독립안건을 채택시킬수 있었음.
발아니르
문제는 미국은 본래 관심없었음 영국은 반대하는 상황이였고 만약 장제스도 그냥 침묵했으면 주장하는쪽이 영국뿐이니 독립은 못하는거임
4번이 맞긴하지. 장제스가 카이로회담에서 조선독립을 보장해준게 독립운동 때문인데 그때 그거 없었으면 연합국 어디나라에 다시 지배 당했을 운명임. 루즈벨트랑 처칠도 처음엔 한반도 독립 반대했다고 했고
이 말이 맏따
결정적인건 2번
광복을 할 수 있던 근본은 4번 결정적인 계기는 2번
저건 문제를 뒤집어서 3번이 답이 되게 해야 되는 거 아니냐... 나머지 세개는 어쨋든 이유가 되는 거 같은데
4번이 맞음. 그 당시 우리나라만 식민지였는줄 아냐.. 확실히 독립에의 의지가 있었기에 독립이 가능했던 부분임
근데 우리가 아무리 의지가있었어도 서양열강들은 독립시켜줄 의사가 없었음 미국은 이미 필리핀 미국지배 대가로 일본의 조선지배를 인정해줬고(테프트밀약) 일본이 미국 빡치게 안했으면 독립 못했음
독립운동가 없엇으면 일제가 패망했어도 일본 식민지로 남았음 회담에서 한국 독립을 처칠이 극렬히 반대했고(지들 식민지도 게워내야할까봐) 루즈벨트도 회의적이였는데 장제스가 극렬히 주장해서 독립 이루어낸거임 그리고 장제스가 한국에 호의를 가진게 독립운동가들 덕분이고 특히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 공원 의거가 독립군과 독립운동가들에 대해서 호의적으로 변하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했음
그당시 중국뿐만 아닌 세계인들의 눈에서는 한국은 일본제국의 앞잡이 수준이였는데 독립운동가들의 각종 무장 투쟁이랑 의거들 덕분에 조선은 일본 식민에 저항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줘서 독립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거지 일본에 떨어진 폭탄 2발은 전쟁을 끝내고 독립을 할수 잇는 트리거였고 그걸 당긴게 독립운동임
뭐 그건 좋게봐서 그런거고 현실적인 이유는 미국은 소련에 최대 전리품인 일본을 주기 싫었음 그래서 한국을 독립시켜서 그 위를 줬음... 전쟁 일으킨건 일본인데 엉뚱하게 국가가 나눠진건 한국... 근데 불만을 표시할 처지가 못됬지 애초에 독립시켜준게 연합국이니깐 결국 북한과 남한으로 나뉘게됨 스스로의 힘으로 독립하지 못한 설움
근데 반대로 연합국의 승리가 없었으면 독립운동가들이 열심히했었어도 일제식민지로 남았었다라는 문장도 틀린말은 아니지 않나? 그뒤에 일은 말그대로 만약에고...
위에도 계속 이야기 했듯이 연합국의 승리는 전쟁을 끝낸거임 독립이 아니라 독립운동이 없엇으면 전쟁이 이기든 지든 독립이라는 미래는 없음 독립운동이 존재했기에 독립이라는 미래가 생긴거지
문제 자체도 광복 말그대로 일제 치하를 끝내고 독립하여 국권을 회복한 '근본적인' 원인임 독립운동이 없었으면 전쟁만 끝나는거고 국권을 일본이든 소련이든 다른나라에게 넘어간거지
독립은 했을거임 다만 그 시기가 미국이 오키나와를 류큐 공화국으로 독립시킬려고 하면 60년대 이후가 될 뿐이지.
2번은 종전에 관한거지 독립과는 연관이 없음 일제패배 = 한국독립이 아니란것만 기억하면 쉬움
이런걸 굳이 답을 하나만 고르게 할 필요가 있나 싶은데.. 열망과 열의가 없었으면 연합국이 승리했어도 독립 안됐을 수도 있는거고, 열망과 열의만 있는데 말도 안되지만 추축국이 승리해버린다면 독립 시켜 줄 리도 없는데, 상보적인 관계의 원인 두개를 놓고 꼭 하나를 더 우월하거나 근본적이라고 뽑으라고 하는게 좀 그래
차라리 위에 애 말대로 영향을 주지 못한 것을 고르라거나 틀린걸 고르라고 해서 3번을 정답으로 하는게 낫지 싶음
4번 보기에 연합국 패배 같은 if 얘기는 없잖아 조건 더 붙히지말고 그냥 문제만 보면 그냥 4번이 맞음
보기에 연합국 패배같은 얘기가 없는거랑 무슨 상관이지..? 독립을 향한 열의와, 연합국의 승리라는 두가지 모두가 한국의 독립에 필수적인 요소였다는 말인데.
연합국의 승리는 기본으로 깔고 가는거니까 졌으면 독립 못해 같은 소리가 나올 건덕지가 없다고 이게 무슨 수학문제도 아니고 역사문제인데 기존 역사 내용은 당연히 깔고 가는거지 문제에 안써있다고 모른다고 하는건 말이 안되는거지
아니 그럼 3번에 광복군이 국내 진공했다는 말은 아예 틀린 내용인데 무슨 말이야... 왜 보기에 이미 나온 요소를 맘대로 기본으로 깔고 가지..?
역사적 사실이니까 보기 안에 특별한 서술이 없으면 당연히 그런 부분은 깔고 가는거지 수학문제에서 굳이 매번 기호 같은걸 정의하지 않는것처럼
? 대체 뭔소리 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너한테 설명하길 포기할게
문제가 애매한데..근본적 원인이라는데 둘중하나라도 없었으면 어차피 독립 못했잖아...연합국의 승리라는 전제도 하에서 근본원인도 아니고 걍 시각차 아닌가..지문을 장황하게해서 근거를주던가..
ㅇㅇ 그렇지 오키나와만봐도 일본 패전때 독립의 기회가있었음 하지만 일본에 남기로 했지 독립의사가 없었으면 독립이 안됬겠지 근데 한국은 좀 특수한 경우긴해 소련이 전쟁참전 대가를 바랬고 전리품 분배자인 미국이 북한을 떼준경우라서... 독립하기 싫다 해도 떼줬을거야...
독립이 1945가 아니지 어쨌든 독립은 했을거임 승전국들도 옛 식민지 돌아갔다가 개 쳐맞고 독립 시켜줬는데 패전국이 돌아올 힘이 있었을지도 의문이고 돌아오는걸 곱게볼 한국인은 없었다
독립의지가 있었다? 레지스탕스 프랑스군은 기본이 40만에 전쟁 말기엔 120만까지 이름 인도네시아 독립전쟁때 인도네시아군은 24만에 이름 프랑스와의 전쟁떄 베트남군은 4만명을 동원할 정도. 근데 광복군은?꼴랑 5백명. 과연 이떄 우리가 독립의지가 있다고 볼 수 있을지?반면 중일전쟁때 조선인들은 일본군에 입대하려고 발버둥을 쳤으며 심지어 입대를 못하자 자결을 하는 사태까지 벌어질 정도. 이래서 미국은 전쟁이 끝나고 조선을 일본과 더불어 전범국으로 싸잡아 처벌하려했는데 이승만이 5만명이라고 뻥튀기를 한거에 넘어가버림.
꼭 총싸들고 하는게 독립운동은 아니지 독립군이 적은건 제일큰 문제는 경제적 문제였고 독립의지가 작았다면 조선지배 당시 일본이 그렇게 경찰들을 달달볶았을리는 없지 3.1 운동만 봐도 총싸들 여건은 안되지만 독립을 지지하는 민중은 많았음 단순히 독립군 수가 적다고 독립의지가 적었다고 하면 안되지
독립군이 광복군만 있냐? 조선 의용군이랑 중국 국민당 휘하 조선 의용대 동북항일연군은 독립군도 아님? 그리고 중일전쟁때 조선인이 입대하려고 발버둥을 쳤다는 얘긴 또 처음 듣네. 그리고 세계 유례없는 강제동화책을 썼던 일제 치하 조선을 다른 식민지국이랑 등치시킨 건 또 무엇? 그리고 미국이 조선을 전범국으로 처벌하려했단 건 또 뭔 소리냐. 카이로 선언 때 한국 독립시키고 얄타회담때 신탁통치 시키자고 하고 미군 소련군 진주도 시키지 말자고 루스벨트가 말한 게 전범국에 대한 처벌이냐? 그리고 독립 결정적요인은 한인애국단 윤봉길 훙커우 의거다. 여기에 장제스가 카이로 회담에서 한국 독립을 주장한 거고. 무슨 숫자놀음으로 독립한 줄 아나. 꼭 어디 역갤에서 역사 배운 애들이 일제 패망 위한 몰락 작전 공격대상에 한국 포함이라고 우겨대던데 이거도 그 꼴이네. 카이로 선언에서 미영중 삼국은 한국의 노예상태에 유의, 한국을 자유롭게 독립시킨다 한 게 전범국 처벌이냐?
개소리. 입대못하자 자결하는 사태 기록이나 가져오고, 레지스탕스는 묶어서 말하면서 광복군은 따로 나누곤 꼴랑 500명이라는 에 미뒤 진기 록을 쓰네.
4번이 마즘. 핵두방은 일본이 패망하게된 계기이지 독립의 계기는 아님. 그렇게 따지면 오키나와도 일본이 멸망하면서 독립을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않았음 ㅇㅇ 독립의 열망과 열의가 없더라면 독립을 못하지 않았을까 싶다
장제스 “한국 독립투사들이 100만의 중국인보다 낫다!!”
이러면서 한국독립은 이미 성사 되었던것
반대로 암만 의지가 넘쳐봤자 일본이 전쟁승리했으면 독립은 불가능했는데
ㄹㅇ
난 저래서 시험이 싫어.............. 제출하려면 정확하고 객관적인걸 내던가
시험문제가 병맛 같은데?
세계사적인 관점에서는 2번이 더 매력적인 보기이긴 하지만 최소한 한국사에서는 4번이라고 가르치잖아, 그러면 4번이 답이지. 시험문제는 사실을 고르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출제자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걸 답이라고 고르는 거야
여기다 추천박은 애들이랑 작성자는 국사교육을 안 받지도 않았을 텐데 진짜 니들은 반성 좀 해라. 니들같은 애들이 최남선 이광수처럼 우린 힘이 없으니 독립 안 될 거야하고 손 쳐놓고 있었던 그런 인간들인 거다. 이런 인간들이 윤봉길이 폭탄으로 쳐죽인 시라카와 대장같은 군국주의자, 강자들에 굴종하는 멘탈리티를 그대로 갖고 있는 거지
아무리 개소리를 해봐야 핵 두방 아니었으면 독립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