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Fgo)페그오 대꼴설정

[얼빵한놈]

레오나르도 다빈치. 원래는 남자 영령 인데, 자기가 만든 인형을 마스터 삼아서 거기에 자신의 영혼을 집어넣음.

그래서 작중 자신이 남자라고 인식함.

거기다가 성적 취향도 공격쪽으로 하는걸 원함.

그런데 이거 성우가..

얘랑 

얘랑

얘가 같은 성우임. 박히면서 원하는 사운드를 들려줄수있다는것이 포인트! 

[SIHANA]

결론이 이상한데요

[눕고싶다]

후타 쩡밖에 없더라... 박히는 쩡보고 시픈데

[우뭇가사리3호]

있잖아, 여전히 후타이지만 일단 박히는 후타쩡

[눕고싶다]

내가 보고시픈것은! 속은 남자지만 몸은 여자라서 쾌감 또한 여자이기에 그 괴리감에 타락하는 천재를 보고 싶은거임!

[촉촉한초코바]

놉, ㅎㅌ가 아닌 제대로된 쩡인지 많음. 그냥 다빈치도 ㅎㅌ가 아닌것도 많어.

[어린이사랑]

속알맹이가 남자인이상 안꼴린다

[프락치카푸치노]

마아야, 료우기 시키 성우도 이 분 아님? 그래서 FGO 공경 이벤때 시키가 가람의 당에 어서와~ 라며 다빈치쟝 대사 패러디했지

[얼빵한놈]

마즘.. 솔직히 이사람은 일본성우계의 적폐급임.. 워낙 연기력이 다 소화되어서 무슨역이든 다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