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흑암요새 테이블탑게임에 나온 UR-025라는 워커형 생존자 로봇은 약 2만년 존버한 강철의 인류인데
자기스스로 다운그레이드를 했는데도 스텟 성능이 황가놈 의장대 커가 하위호환임 그리고 네크론처럼 리애니메이터 프로토콜 능력도 갖추고있음(복구)
문제는 이 UR-025 몸체의 병기가 기본적인 형태라는거고 잡병 한명 생존한거임 그냥
1번 카오스가 꽤 무안단물이라서 멀쩡한 돌맹이가 오염되면 왠 촉수달리고 눈깔 추가되는경우가 있고
암튼 인공지능썼다가 존나게 ㅈ된적이 있는데 이게 일반 범주로 이해하면안되고 스타워즈 은하제국처럼 거대한 세력을 가진게 인류였는데 비유적으로 말하면
모든 행정 시스템과 군사들이 인공지능대신으로 굴려썼다 봐야함
얘들이 카오스 오염에 반란난건지 지들이 반란 일으킨건지 둘중 하나로보는데 난 둘다라고 봄
호루스헤러시때 어느 포지월드에선 규소 형태의 기계가 있는데 얘가 원래 여기출신인건지 아니면 잊혀진 다른존재의것인지 몰라도
논리회로로 카오스오염 무시하고 다른 메카니쿰 기계들을 자기휘하로 넣는 이야기도 있어서
2번 맨오브아이언들은 악랄하고 카오스도 무시하는 괴상한놈들도있고 얘들은 현재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어느방향으로 가야할지 추측과 선택이 가능한 지성체라서
존재 자체로도 위험한놈인데 존나 튼튼하고 잘 싸우고 머리도 좋네?
참고로 기술의 암흑기 수준은 좋던안좋던간 생각할수있는것들은 앵간한건 다 만들어놨음 인공행성 제조하고 이걸 데이터단위로 터트려 전쟁하고 다님
아그리고 이거 끝나고 유전자 전쟁일어남 돌연변이들 줘팸해야함
암흑기 기술 중에선 본문처럼 카오스 오염에 저항하거나 카오스 정화하는 기술도 있었고 워프의 영역을 지우는 기술도 있었다는데 당시 인류 기술이 얼마나 사기였으면 양산형 맨오브 아이언이 커가랑 비비는지...
기술 암흑기때 전쟁은 인간의 인지능력 밖의 싸움이었다던데 호루스 헤러시는 애들 장난이었다고. 눈 깜빡하면 지표면이나 행성채로 뜯어버려서 수십억 이상을 데이터로 갈아버리고.. 지금도 남아있는 암흑기 시절 군함 하나는 이게 네크론꺼냐 싶을 수준이잖아
대성전 시절 잔존 인류세력들보면 정신나간놈들 많음 특히 사이보그형태들 자아를 유지하기위해 다른식민행성에 와서 인간 납치해서 먹던놈들도 있었음
IV군단한테 뒤졌으니 안심하라고
기술 암흑기때 전쟁은 인간의 인지능력 밖의 싸움이었다던데 호루스 헤러시는 애들 장난이었다고. 눈 깜빡하면 지표면이나 행성채로 뜯어버려서 수십억 이상을 데이터로 갈아버리고.. 지금도 남아있는 암흑기 시절 군함 하나는 이게 네크론꺼냐 싶을 수준이잖아
대성전 시절 잔존 인류세력들보면 정신나간놈들 많음 특히 사이보그형태들 자아를 유지하기위해 다른식민행성에 와서 인간 납치해서 먹던놈들도 있었음
IV군단한테 뒤졌으니 안심하라고
암흑기 기술 중에선 본문처럼 카오스 오염에 저항하거나 카오스 정화하는 기술도 있었고 워프의 영역을 지우는 기술도 있었다는데 당시 인류 기술이 얼마나 사기였으면 양산형 맨오브 아이언이 커가랑 비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