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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작가가 최소한의 개연성을 생각함 현실 : 광기 그 자체
현실 쉑 개연성 부족한거 보소
김성모 만화는 예언서 였던거임
현실은 가끔 상상을 초월한다
이런 거 보면 상상력보다 현실이 더 시궁창인 거 같다 적어도 상상력은 사람의 보고 듣고 체험한다는 한계라도 있지
내가보던 판소 작가는 좋은 의미에서 주인공이 무당능력을 가지고 있고 꼬꼬마 옆에서 수렴청정 하는거 적고있었는데 그 시점에 503 사건터지고 어떻게 전개해야할지 당황스러워하는거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대체역사 소설을 볼 때 진짜 이게 말이 돼? 라고 싶은 장면이 나오면 대부분 고증임. ㅋㅋㅋㅋ
이게 될 줄 누가 알았냐고
창작물이면 최소한의 개연성은 챙겨야 하는데 현실은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러면 끝이라서 답이 없음.
개연성 없는 일들은 보통 실화라는 소리가 ㄹㅇ 너무 신빙성이 높아지는 세상
머쓱
소설 : 작가가 최소한의 개연성을 생각함 현실 : 광기 그 자체
김성모 만화는 예언서 였던거임
현실 쉑 개연성 부족한거 보소
디롤
그래서 대체역사 소설을 볼 때 진짜 이게 말이 돼? 라고 싶은 장면이 나오면 대부분 고증임. ㅋㅋㅋㅋ
현실은 가끔 상상을 초월한다
김성모 만화 가져와야지
이런 거 보면 상상력보다 현실이 더 시궁창인 거 같다 적어도 상상력은 사람의 보고 듣고 체험한다는 한계라도 있지
개연성 없는 일들은 보통 실화라는 소리가 ㄹㅇ 너무 신빙성이 높아지는 세상
알드노아제로
현실
알드노아제로
사실 무당파였던 거임.
???:x발 그 무당 아니라고오....
알드노아제로
현실:고증입니다
현실이 너무해 리얼루다가. 작가들 마음은 어떻게 되겠어 흑흑
진짜 별 말도 안되는 이유로 별의별 사건이 다 일어나니...
그렇다 우린 촉수물을 현실에서 꿈꿀수 있는 것이다.
아 ㅋㅋ 현실 쓰는놈 누구냐고 개연성 맨날 밥말아먹고 ㅋㅋㅋ
ㅎㅎ ㅋㅋ ㅈㅅ
아니 저런 인간이 어딨어? ...있네
그래도 작품에선 어느정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는 복선을 깔아두는 게 완성도 높아짐.
근데 난 그렇게 생각함 현실에서야 당연히 걍 일어난일은 일어난일이니 개연성 그딴건 필요없지만 소설은 소설인만큼 최소한의 개연성은 있어야한다 생각해
결국 독자의 공감을 끌어내는게 중요하니까 그게 설령 현실에 일어났더라도, 독자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는 틀로 끌어들여야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맞는 말임.
내가보던 판소 작가는 좋은 의미에서 주인공이 무당능력을 가지고 있고 꼬꼬마 옆에서 수렴청정 하는거 적고있었는데 그 시점에 503 사건터지고 어떻게 전개해야할지 당황스러워하는거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식간에 판타지가 일상물이 됨
김성모얘긴줄 ㅋㅋㅋ
실화체험소설 구운몽
그야 뉴스도 기레기들 돈 벌어먹어야 하니까 오만 기사 다 과장하고 포장해서 보도하는 거지
이게 될 줄 누가 알았냐고
창작물이면 최소한의 개연성은 챙겨야 하는데 현실은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러면 끝이라서 답이 없음.
소설은 잘 짜여진 글을 보려하는거라서 조금 다름 현실은 미친것들이 날것으로 튀어다니니 개판인거고
현실에서는 일이 벌어진 다음이 개연성 없다고 독자가 줄어들거나 하지 않으니까
내기억에 업키걸 외전이 아마 약국이전이지않았나. 찾아봐야겄네
작가가 현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