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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해로하렴
* 상대가 저런 미치광이가 아닌 이상 가망이 없음을 돌려말하는 만화다
지금봤는데 여주들고있는거 남주가 먹고 남긴거같은데 ㄷㄷ
이왜진
칼로 안 찌른다고 안 무서운게 아님.. 밤에 집 가니 불도 안 켜진 어둠속에서 날 쏘아보고 있는다든지 항상 같이 있으려해서 동성친구들 보러 간다는데도 무조건 따라가야한다고 쫓아온다든지...
근데 남자 살 뺏냐 사진은 존나 후덕한데
할리퀸을 얀데레 라고 보긴 힘들고 매가데레긴하죠. 맹목적 사랑이니깐. 그 사랑의 대상이 혼돈그자체라서 문제지만... 조커가 사람조지는건 진짜 잘해서. 할리퀸은 이러나저러나 참 원작은 슬픈 캐릭터임.
백년해로하렴
백년에로
이왜진
익에 뭇은
누나 좋아해요!!!
지금봤는데 여주들고있는거 남주가 먹고 남긴거같은데 ㄷㄷ
저런 아이는 네가 꼭 잡아가서 현실에 던져두지 말려무나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상대가 저런 미치광이가 아닌 이상 가망이 없음을 돌려말하는 만화다
아항!
생각해보니 진짜 그러네 짤
아!! 왜 갑자기 팩트로 때리고 난리얏?!
루리웹-3292237750
이런 상상함.ㅠㅠ
천생연분이네
근데 남자 살 뺏냐 사진은 존나 후덕한데
후룹찹찹
성격 사상 등등 하나라도 안맞아도?
후룹찹찹
광적인 사랑. 참 이게 어떻게보면 반대쪽이 잘만하면 잘살수있는거아냐? 라고 생각할수도있는 문제겠다만... 관련 영화론 미저리를 추천합니다. 아무리 잘맞춰줘도 수틀리면 ㅈ되요. 무엇보다 저런 쭉빵한여자가 우리를 광적으로 사랑할리가없잖아...
후룹찹찹
저건 좋아해주는 것을 떠나서 집착하는건데
후룹찹찹
그거 보기에는 무난해 뵈지만 생각 외로 피곤해짐
후룹찹찹
일단 미저리 보세요. 수틀리는 그게 그리 단순한 부분이 아님. 진짜 이 이거 이래도 수틀리는구나 싶음 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런류 사랑은 할리퀸이 제일 노멀하지. 뭘해도 지잘못인줄알고 조커에대한 맹목적인 사랑이 있으니깐. 근데 그 사랑의 조건이 매우 폭력적이라 문제지...
할리퀸 쪽은 할리퀸이 얀데레라기보단 조커가 가스라이팅을 잘해서 유지되는 관계니까..
루리웹-3292237750
할리퀸을 얀데레 라고 보긴 힘들고 매가데레긴하죠. 맹목적 사랑이니깐. 그 사랑의 대상이 혼돈그자체라서 문제지만... 조커가 사람조지는건 진짜 잘해서. 할리퀸은 이러나저러나 참 원작은 슬픈 캐릭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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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룹찹찹
칼로 안 찌른다고 안 무서운게 아님.. 밤에 집 가니 불도 안 켜진 어둠속에서 날 쏘아보고 있는다든지 항상 같이 있으려해서 동성친구들 보러 간다는데도 무조건 따라가야한다고 쫓아온다든지...
얼핏보면 남주를 맛있게 먹으려는 것 같기도 한데
여자가 얀데레 ㄷㄷ
날 이유없이 사랑해 줄수 있는건 우리 어머니밖에 없어 저런 미1친 사이코 외에 내게 친절하게 해주는 여자는 내 싱싱한 장기를 원하는 부류의 인간일게 뻔하니까 되도록 말걸지 않도록 하고있다
세상에~ 너를 좋아하는 여자는 없어~ 한명쯤 있다면 그건 네 엄마야~
???????
미저리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