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나 맵, 이벤트에 흘러 나오는 귀에 꽂히는 OST인 거 같음
페르소나5 후반부 별로라는데 난 OST 뽕 덕분에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넘어감ㅋㅋ
근데 드퀘 11은 진짜 OST 개구려서 노가다 할 때나 이벤트 볼떄 너무 지루하더라
최근 플레이 한 브레이블리 디폴트2도 노가다 존나 지루한데 OST가 그나마 들을만해서 계속 할만하더라
아무래도 노가다가 좀 동반되는 장르다 보니까 음악이 존나 빈약하면 중간에 흥미가 팍 식음 ㄹㅇ
srpg...?
SRPG랜다 턴제
srpg는 디스가이아나 슈로대같은 타일형 턴제 RPG겜에 쓰는 말들 아님?
페르소나5 존나 지겨운거 맞음 메멘토스 음악
일본식 턴제 알피지는 음악 플러스 스킬 효과 이펙트도 중요한 거 같아. 화려한 맛이 있어야 심심한 맛이 줄어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