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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귀신 게시판
여기도 사람인지 의심이가는 애들 많던데
그래서 사람 새낀가?? 싶은 놈들 별명이 “귀신” 입니다
그건 저건 귀신이 안 잡아가나 싶은거고
어휴 저게 돼지지 사람인가
와가 붙냐 안붙냐로 판별하는거임. 사람인가 ← 귀신임 와 사람인가 ← 개새키임
난 죽음을 경험했네
루리웹 저승 게시판
루리웹 귀신 게시판
때때로헛소리함
난 죽음을 경험했네
귀신은 사람 안죽여 짤
허구한날술처먹는놈
그건 저건 귀신이 안 잡아가나 싶은거고
여기도 사람인지 의심이가는 애들 많던데
그래서 사람 새낀가?? 싶은 놈들 별명이 “귀신” 입니다
어휴 저게 돼지지 사람인가
루리웹 저승 게시판
와가 붙냐 안붙냐로 판별하는거임. 사람인가 ← 귀신임 와 사람인가 ← 개새키임
이 얼굴이 사람 얼굴인가?
나도 거울 볼 때마다 사람인가 싶던데?!
돌고래들임
주변에 귀신이 이렇게 많았다니
루리웹 오니구모 게시판이잖어 여기
유게이들아, 니들이 사람새끼냐? 나도 사실 돼지야. 꾸이이이익
옛날 노량진 역 육교 위에서 대낮에 본 귀신 생각나네ㅡㅡ;;;
저딴 새1끼가 사람일리는 없고.. 하는 적은 많다
그렇구나 저것도 사람인가 싶은 상사들은 사실 귀신이니까 현대식 악귀퇴치법인 샷건으로 쏴버려야하구나
사람 새낀가?!
롤하면 자주보는데 귀신이라서 키보드 제대로 못누르는거였군
루리웹 요괴 마물 게시판
글고보니 어디선가 그런 얘기 들은 적 있음. 엑소시즘이랑 관련된 일을 보는 사람이 있었는데, 원래는 무신론자? 아무튼 별로 믿음 같은 게 없었다고 함. 근데 어느 날 자식이 무슨 사고를 당했나 그래서 사경을 헤매고 있을 적에, 혼자 차 운전석에 남아서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언제부터 있었는지 뒷좌석의 누군가가 말을 걸었다는 거야. 사람마냥 양복을 걸치긴 했는데, 본능적으로 '저건 인간이 아니다.' 싶은 느낌이 팍 들었다고 함. 아무튼 그 누군가가 "애 목숨을 살리고 싶지 않으냐."고 물었는데, 놀라서였는지 아무 대답도 못했던가 그랬음. 그러다 그 누군가는 사라졌고 자식은 세상을 떠났다고 함. 그 일 있고부터 악마의 존재를 믿고 엑소시즘 쪽에 몸 담게 됐다나? 뭐 약파는 걸 수도 있고.
겜하면 저게 사람새끼인가 싶은 애들이 있는데 그건 뭐임?
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