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사고를 낸 차주는 4년동안 안전하게 작동하고
사건이 생기기 전 1시간 전 까지 정상적으로 작동했는데
저 터널을 지날 갈 때 앞에 멈춘 차량과 접촉사고가 남
차주는 다 자신이 잘못이라고 말함
자율주행을 너무 믿지 말라고 올린 영상이라고 함
원래 자율주행 레이져가 노란색 점으로 사물을 인식하는데
위의 간판과 앞에 차량을 합쳐서 인식해서 차량이 멈추는 것은 인식 안했거나
저 순간 갑자기 나온 가드레일 나올 저때를 차량과 합쳐서 인식했을 수도 있다고 함
개발자 입장에서는 갑자기 가드레일이 등장하면 멈추면 안되는데 그 이유가 지나가는데 기둥이 등장해서 자동적으로 멈추면 안되기 때문에
팬텀 브레이크로 계속 멈추면 안되기 때문에
거기다 2017년도 차량이라 레이더가 2013~2014년도 사물인식 시스템이 그렇게 발전이 덜 되어 있던 기계라
하필 저길 지나가는 타이밍에 앞차량이 멈추고 자율주행 기능이 작동 안해서
생겼다고 추측해봄
차주의 경우 다 자기 잘못이라고 말했음
한줄요약
자율주행을 너무 믿지는 말아야 함 조심해서 운전해야 함
아직은 DB가많이 안쌓인 시점이라 살-짝 계륵이야 한 10년이나 5년지나면 DB많이 쌓여서 쓸만해질듯
아직은 DB가많이 안쌓인 시점이라 살-짝 계륵이야 한 10년이나 5년지나면 DB많이 쌓여서 쓸만해질듯
쿠르즈 컨트롤 말하는건가?
오늘 아침에 이거 1편 봤는데 2편 스포를 여기서보네...
분명 한글인데 읽는게 힘들다.
죄송합니다
영상 보니까 자율주행시 왼쪽에 가드레일이 등장 하는 타이밍에 앞차가 제동을 하는데 레이더가 구형이라 가드레일과 앞차를 가드레일로 인식 했고 레이더의 낮은 인식률로 인하여 금속물체를 인지 할 때마다 급정지 하는 상황을 방지 하려고 정지하지 않도록 예외처리를 한게 사고 원인으로 보인다 같음
팬텀 브레이크를 방지 하고자 들어간 예외처리가 구형 레이더의 낮은 인식률로 앞 차량을 가드레일로 인지하여 정지하지 않아 사고가 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