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전에 같이 씻자고 하니까 부끄러워하면서 혼자 씻겠다고 하는 줄리아 보고 싶다. 씻고 나온 줄리아 천천히 키스하면서 침대에 눕히고 싶다. 그대로 목 어깨 가슴 배꼽 허벅지 무릎 종아리 발까지 입맞추고 싶다. 다시 위로 천천히 올라가다가 다리 사이 뷰지 핥고 싶다. 혀로 천천히 애무하면서 신음 참는 소리 듣고 싶다. 못참을 때까지 쑤시고 핥으면서 그대로 가버리게 하고 싶다. 살짝 풀린 눈 보면서 볼 쓰다듬다가 입에 살짝 손 넣어보고 싶다. 그러다가 이제 본방 삽입하고 싶다. 부끄러워서 얼굴을 손으로 가리는 줄리아랑 정상위 ㅅㅅ하고 싶다. 천천히 허리 움직이면서 손치우게 만들고 얼굴 빨개진 줄리아 귀를 살짝 깨물면서 좀 더 빠르게 박고 싶다. 신음 소리 결국 못참은 줄리아한테 귀엽다고 하니까 헐떡이면서 '바...아흣...카...p...흐으읏...!!' 하는 거 듣고 싶다. 그러다 줄리아 절정하는 거에 맞춰서 사정하고 싶다. 부푼 콘돔 빼고 줄리아한테 청소펠라 부탁하고 싶다. 조금 싫어하면서도 서툴게 핥고 빨아주는 줄리아 머리 쓰다듬고 싶다. 다시 빳빳해진 쥬지로 줄리아랑 후배위하고 싶다. 뒤에서 삽입하면 얼굴 안보이니까 조금 더 신음소리 크게 내는 줄리아 보고 싶다. 점점 허리 빠르게 하니까 점점 커져가는 신음내는 줄리아랑 키스하고 싶다. 그대로 몸으로 누르면서 교배프레스하고 싶다. 격한 허리 놀림을 견디지 못하고 헐떡이는 줄리아 보고 싶다. 그러다가 내가 누워서 줄리아 기승위 시키고 싶다. 조금 힘들어서 내 위에 엎드린 줄리아 살짝 안아주면서 허리를 위로 튕기면 거기에 반응 하면서 신음내는 줄리아 보고 싶다. 조금씩 애태우듯이 움직이면 본인이 아쉬워서 허리 맞춰 내려주는 줄리아 보고 싶다. 그러다 조금 기운 차리면 내 가슴에 손을 올리고 자기가 주도하려 하는 줄리아 보고 싶다. 줄리아 움직임에 살살 맞춰 주다가 조금씩 세게 허리 튕길수록 무너지는 줄리아 표정이 보고 싶다. 그러다가 완전히 주도권을 잃은 줄리아 손 맞잡고 한가득 사정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침대에 널부러진 콘돔들 보면서 나한테 이만큼 흥분했구나 생각하는 줄리아 백허그 하면서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싶다ㅏㅏㅏㅏㅏ줄리아 사랑해ㅐㅐㅐ
자 이제 이걸 다듬어서 야설써와 재능 있어보이는데
그거슨 암약단체의 재능
진짜 혼 모노의 표본이다 너는
감사합니다
천천히 읽으니까 와우.. 오오우야
헤으응 줄리아 넘무 ㄲㅗㄹ려
자 이제 이걸 다듬어서 야설써와 재능 있어보이는데
그거슨 암약단체의 재능
안써오면 니 닉으로 일베에 가입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