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 들 특징이 지 프레임에 갖혀서 그렇게만 보고 하는건데...
요즘에는 사람들이 더 많이 그렇게 되버린거 같음. 젊건 늙건 배우던 안배우던...
세상은 인터넷으로 넓어지고 한국에서 반대나라 소식이 몇초면 알수 있고 미국인 친구 아일랜드인 친구 일본 친구가 수다 떠는데도 몇초면 되는데
사람들이 보는 시선은 아직도 너무 작은거 같다. 아니면 세상에서 정보가 너무 많이 쏟아지니 그냥 내가 보기 편하것만 보려고 한다던지.
다들 너무 틀에 갇혀서 그 틀안에있는거만 맞고 틀 밖에 있는건 전부 가짜라고 생각하는거 같아.
틀
틀
으쩔수가 없서 안그런 사람들은 현자거든
현자팬티 하나 만들어서 입으면 자동적으로 가게 만들어버리는 상태로 계속 되게 만들면 되는거군.
그냥 할말 없으면 저러는게 특징이지
할말이 없다기보다는 사람들이 관심은 많은데 틀에 갖힌것만 보고 싶어하는거 같음.
그치만.. 진짜 -틀-한마디를 할수밖에없는상태도 있는걸..
당연히 있지. 근데 너무 남발한다라는거지. 그냥 나랑 생각 다르니까 넌 틀이야. 요런식으로 말이양.
틀 = 내가 졌습니다
이 아우가 형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를 한 글자로 하면 틀
일종의 높임말이야
-틀- 소리를 하려면 일단 선결조건이 저게 -틀- 컨텐츠인지 알아볼수 있어야하니까
결국 틀소리는 틀만 알수 있다라는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