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솜씨가 좋지않아서 이렇게밖에 못적겠다
뭐 이딴거 써봐야 저쪽에선 무시할거라는거 뻔히 알지만 ㅡ,.ㅡ..
그냥 내가 만들껄 씨1발 부모님 오랜만에 간짜장 드시고싶다고 하셔서 시켜드린건데 실망만 하시고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28289
내가 중국요리를 안배웠으면 모르겠는데 만드는법을 아는사람한테 저러니까 더 화딱지가 나네
[자작기타] 리뷰 적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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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음 ㅇㅇ
잘했음 ㅇㅇ
ㅇㅇ..
간짜장은 극한의 뻑뻑함과 아삭 거리는 소스를 듬뿍 먹은 양파 맛으로 먹는데 물나올 정도면 물컹물컹 거리는거 아님?
부모님이 남기신거 조금 먹어봤는데 아예 식감이 없어져있더라고 그건 적어도 반나절은 그렇게 묵혀놨다는거고
진짜 중국집들 가끔 보면 정신나간데들 있어 전에 중국집서 면이 딱딱해서 면이 딱딱한데 잘못된거 아니냐 했더니 "밥시간 아니라서 급하게 삶느라 그랬어요 호홍~"하고 가더라
맞말임 근데 저런 곳들이 많다는게 현실
언제 날잡고 그냥 내가 직접 웍 잡아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