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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서가 든 강아지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고퀄 작화 표정 랜서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영화관에서 본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난 아쳐가 쌍칼들고 포즈취하는거 졷간지라고 생각했는데요
진짜 쉴드를 치려다가 암이 북받쳐오르는 페이트 애니는 페이트 엑스트라 애니지.... 나스 ㅁㅊㄴ이 3기를 찍어도 부족할 정도로 각본을 미친듯이 길게 짜 왔는데 샤프트 더 ㅁㅁ들이 그걸 그냥 압축해서(.....)애니를 만들어온 끝에 설정자료집과 대본집이 없으면 알아먹을 수 없는 괴상한 물건이 나와버렸다
작화 -> 그냥 투자를 못받아서 돈이 없음. 작화 좋기가 힘듬 각색 -> 오딱구들한테 인기였든 아니든 당시 깔끔하게 엔딩 하나 내던 추세와 해봤자 야겜1에 불과하던 페이트를 루트별 애니화 만들 계획이 있을리가 없음. 결과적으로 루트 짬뽕. 덤으로 원작자도 바빠서 애니 각본에 제대로 신경 못씀 그런 상황치고는 잘나온편이라는거지 절대적 퀄리티가 좋단 말은 아님 참고로 극장판 역시 제대로된 투자자도 없고 여러편으로 만들려던것 역시 돈때매 한편으로 축소한걸로 알고있음
이거 맞다 증거로 스튜딘은 잊을만하면 언급이라도 되지 이건 그냥 언급도 안돼
버서커 vs 아쳐 1:1의 유일한 영상매체로서 의의가 있지.
성당짤위에 두둥 펄럭~ 쌍칼 오버엣지짤은 극장판이 아니라 TVA야 TVA실드 치는 나도 극장판은 쌍욕박는데 나중에 감독 인터뷰 보니까 예산 남은게 원래 필요한 비용의 1/3밖에 안되서 감독이 안된다고 햇는데도 위에서 까라면 까 해서 어쩔수 없이 만들다보니 저지경이 되었다더라
난 아쳐가 쌍칼들고 포즈취하는거 졷간지라고 생각했는데요
'"백면인"'
꼭 이렇게 좋다 그러면 부정하려고 달려들드라
MonsterCat
버서커 vs 아쳐 1:1의 유일한 영상매체로서 의의가 있지.
'"백면인"'
이거 개뜬금없는데 장면이 장면인지라 멋있었음
저걸 영화관에서 본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본격 긍지가 빠진 작화
무한의 검제 극장판 나왔을 때 페이트 자체에 관심이 없었던 나도 무한의 검제 극장판이 까이는 건 알고 있었을 정도이니
\(멋진 포즈)/는 tv판임
수정했어
멋있는 포즈
그것도 2018년 토에이보단 이펙트가 훨씬 고퀄리티란 게 함정.(원피스 토트랜드편 보면... 특히 루피&나미VS샬롯 크래커릉 보고 나면 일곱 개의 대죄 3기 12화도 헤필급으로 보일 지경)
성당짤위에 두둥 펄럭~ 쌍칼 오버엣지짤은 극장판이 아니라 TVA야 TVA실드 치는 나도 극장판은 쌍욕박는데 나중에 감독 인터뷰 보니까 예산 남은게 원래 필요한 비용의 1/3밖에 안되서 감독이 안된다고 햇는데도 위에서 까라면 까 해서 어쩔수 없이 만들다보니 저지경이 되었다더라
검색해보니 극장판으로 나왔더라고 ㅎㅎ; 수정했어
라이칸맨
랜서가 든 강아지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칸맨
고퀄 작화 표정 랜서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찌 당시 상황에서 나오기라도 한것 부터가 기적이다
근데 하청 한국에서 했잖아...전부는아니겠지만..예산이야기하니깐 한국하청 최악사건 몇개떠오르네... 나디아...
당시 원작게임의 팬들 일부가 그들의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는 작화로 나왔다고 구리다면서 깠다고는 들었는데, 나처럼 스튜딘 페이트 애니로 페이트를 입문한 사람들 은근 될정도니까, 못만든 애니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함
까고말해서 어쨌든 수십시간 들여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읽어야하는 노벨류 게임보다 성우도 음악도 좋고 연출 좀 구려도 볼만은 한 애니가 파급력 훨씬 클수밖에 없음 물론 나는 지인동으로 페이트 입문햇따...
아직도 생각나는게, 방구석에서 딩굴딩굴 티비채널 돌리다가 케이블에서 노래가 제법 괜찮은 애니OP에, 그 OP 끝나고 제목인트로 뜨는 순간의 간주가 맘에 들어서 잠깐 봐볼까? 하고 채널 고정시킨게 시작이었고 쿠흘린이나 헤라클레스 같은 신화시대의 영령들이랑 미소녀들이 나와서 쌈박질하고 저 금발녀는 대체 누구지?? 여캐니까 잔다르크인가?? ㅎㅎ 수준에서 생각하고 잇을때 엑스칼리버-! 기합소리에 정말 놀랬던것도 생각나고, 13화인가? 아처가 장렬한 싸움끝에 쓰러지고 육체가 사라져가면서 펜던트만 딱 남은거 본 순간 와 시발 아처가 시롱이였어?! 하면서 또 개깜놀랐던거. 아처의 정체를 그렇게 표현해 내던 연출에 감탄해서 애니 다보면 원작게임도 해봐야지 하고 결심했더랬지 군데군데 삐꾸난게 좀 있긴해도, 연출도 괜찮았고, 브금, 캐릭 성대들 다 괜찮은 작품으로 추억함
어...음... 난 세이버 능욕동인지로 ㄸ치면서 입문햇서
나도 티비판으로 입문했지 당시에 엄청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
뭐 원작이 야겜이니까 난 세이버하고 린하고 3P하는거에 혹해서 입문했는데
난 라이더파였거든 데헷
오옷 티비판 동지 오오
이건 액션씬의 역동감을 살리기 위해 일부러 동화를 뭉겐 거야. 오해하지는 말자.(그런데 이런 연출을 극장판에 쓴 것은 비판받아도 할 말 없음)
스튜딘 쉴드를 왜 침 ㅋㅋ 그당시에도 개욕처먹은 븅신 작화 각색이었는데
아이씨8
작화 -> 그냥 투자를 못받아서 돈이 없음. 작화 좋기가 힘듬 각색 -> 오딱구들한테 인기였든 아니든 당시 깔끔하게 엔딩 하나 내던 추세와 해봤자 야겜1에 불과하던 페이트를 루트별 애니화 만들 계획이 있을리가 없음. 결과적으로 루트 짬뽕. 덤으로 원작자도 바빠서 애니 각본에 제대로 신경 못씀 그런 상황치고는 잘나온편이라는거지 절대적 퀄리티가 좋단 말은 아님 참고로 극장판 역시 제대로된 투자자도 없고 여러편으로 만들려던것 역시 돈때매 한편으로 축소한걸로 알고있음
애니 자체가 오타쿠 시장인데 오타쿠 인기랑 상관 없이랑은 무슨 개소리임 페이트 자체가 야겜 원작은 맞지만 당시 달빠화력은 당시 오타쿠 화력 그자체였어 돈이 없어서 애니가 저따구로 나왔다? 이것도 개소리지 돈이 없으면 왜 만드는데?
작품의 질은 소비자 성향과 죶도 상관 없이 투자로 이루어짐 그리고 오타쿠화력 그 자체였으면 달빠까자 하는 애들이 왜있었냐...
아 혹시나 싶어서 하는 말인데 인기랑 상관없다 하는 말은 결국 투자자들에게 상품으로서 매력적이냐 아니냐에 따라 제작상황이 달라질수밖에 없어서 하는 말임 뭐든 만드는건 돈임. 거기다가 애니메이션 자체가 보기보다 노동집약적 상품이라 더 심할수밖에 없다
돈 끌어오는건 제작위원회지 애니 회사가 아니다
그니까 그 제작위원회로 돈 끌어올때 매력적인 상품이면 너도나도 더 끼어들려고 하니 돈걱정이 업자너 당시 페이트는 투자자들에게 그런 상품이 아녓다는거임
진짜 쉴드를 치려다가 암이 북받쳐오르는 페이트 애니는 페이트 엑스트라 애니지.... 나스 ㅁㅊㄴ이 3기를 찍어도 부족할 정도로 각본을 미친듯이 길게 짜 왔는데 샤프트 더 ㅁㅁ들이 그걸 그냥 압축해서(.....)애니를 만들어온 끝에 설정자료집과 대본집이 없으면 알아먹을 수 없는 괴상한 물건이 나와버렸다
오모이마토이
이거 맞다 증거로 스튜딘은 잊을만하면 언급이라도 되지 이건 그냥 언급도 안돼
얘는 진짜 언급조차 없음 ㅋㅋ
하지만 랜서 강아지풀 캡처만큼은 아직도 언급되는데?
Tv판은 그려려니해 극장판은 라앙급임
무검 극장판은 액션씬 박력은 있어도 연출이 똥이라 개판임.
5노래 무한반복!!!
TVA로 DVD를 그렇게 팔아먹었는데 예산이 없는건만으로도 까일만하지 않냐
쉴드로 존나게 쳐야댐
그래도 여운은 스튜딘 미만잡
그러니까 유포터블로 페이트 루트&라스트 에피소드 리메이크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