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MIDI, VSTi에 자리 뺏긴지 수십년 지났는데...
가내수공업에서 공산품으로 바뀌는거 보는거같음 대신에 진짜 장인들만 살아남는 시장이 되겠지
김우울
그래도 그걸 하겠다는 지망생이 줄을 잇고 있음. 그들도 업계 속사정 다 아는데도.. 인간찬가 아닐런지.
그래도 음악가들에 비하면 아직은 살만한 편이려나
가내수공업에서 공산품으로 바뀌는거 보는거같음 대신에 진짜 장인들만 살아남는 시장이 되겠지
ㄷㄷ
근데 비브라토 트레몰로 셈여림 등 제대로 반영된 ㄹㅇ 제대로 된 가상악기는 생각보다 나온지 얼마 안됐던데 작곡 소프트웨어 미디 특유의 8비트스러운 음원에서 실음원으로 바뀔때 용량 폭증했던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