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인을 얻기 위해서 대장질을 해보고 있는데요 테이블 리셋 개념이 잘 안되서 질문올립니다.
제가 해본 방식은 이시키리마루를 한 10번까지 제작해봄 - 이 중에 몇번째에 인이 박히는지 알아두고
다시 로딩해서 만약에 5번째에 인이 박혔다 그러면 4번째까지 이시키리마루를 만들고 5번째에 원하는 인이 나오는 무기를 만듬.
이거인데요
여기에서 한번에 뜨면 좋은데 안뜨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런 경우에 다시 처음으로 로딩을 해서 테이블 리셋을 하고 다시 이시키리마루를 만들면서 몇번째에 인이 박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맞는 방법일까요?
현재 이 방법으로 해보려고 테이블리셋을 위해 아무무기에 옥인:교육(100프로)를 붙이고 그다음에 다시 이시키리마루를 제작해보면
테이블 리셋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2번째에 인이 박혔는데 원하는 인이 안박혀서 옥인 교육 붙이고 다시 만들어보면 또 2번째에 박힙니다
그래서 2번째에 원하는 무기를 제작해보면 역시 아까와 같은 인이 박힙니다
우연인가 싶어서 몇번 더 해봤는데 계속 똑같이 2번째에 인이 박히고 역시나 계속 같은 인이 박히는데요.
제가 무언가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무기강화로 테이블리셋 후 인이 박히는 순서도 바뀌고 나오는 인도 바뀌어야 하는게 아닌걸까요?
저도 궁금하네요...저도 해봤는데 강화로는 안되는거 같아서 안되면 배틀던전 가서 리셋했어요
컴플리트 거의 다한 상황에서 댓글 달아봅니다. 일단 테이블 개념은 알고계신대로고 저도 테이블 리셋에 대해서 감이 잘 안왔습니다. 강화도, 새로 인 박는것도, 덮어쓰는것도 똑같은 결과를 도출해서.. 배틀던전도 리셋이라고 하지만 리셋이라기에는 요시유키 개심작으로 보아 그냥 같이 테이블 돌리는것 같습니다. 배틀던전에서 슬롯뚤린 무기 먹는만큼 테이블이 돌아간다는 느낌? 그래서 테이블이 너무 길때는 배틀던전 가서 분해가능한 인을 달고나오는 템 하나를 먹고 나와서 대장간에서 저장하고 테이블 돌려보고 하는식으로 하고 제대로 테이블이 돌아간다라고 생각될때는 꼭 그 무기에서 분해로 인 추출하고 다시 테이블 테스트를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후반부를 진행했는데 꽤 잘 풀려서 완료했네요 다만 가장 빡치는건 아이언그라인더로 테스트하는데 갑옷관통, 공격, 속성 3가지가 뜨는데 이것에 따라 다른 것을 제작할떄 나오는 인도 결정되는것 같더군요 예를 들어 테스트로 갑옷관통을 뽑았으면 철도포를 만들었을때는 도신:혼신, 테스트로 공격을 뽑으면 철도포 제작시 갑옷관통이, 이런식으로 또 다른 테이블?이 있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