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Chapter13. 새벽의 설원 Stage. 13-4B 분노의 질주
개인적으로 몸 되찾는다는건 떡밥으로 좀 남겼다가 스토리 진행 중후반에 푸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네요.
오히려 이런 식으로 눈속임하고 더 큰 통수가 있을지도 모르죠. 스토리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떡밥을 던져 눈을 돌리는 수법일 가능성을 부정할 수는 없으니.
아, 이건 생각 못했네요^^
개인적으로 몸 되찾는다는건 떡밥으로 좀 남겼다가 스토리 진행 중후반에 푸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네요.
오히려 이런 식으로 눈속임하고 더 큰 통수가 있을지도 모르죠. 스토리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떡밥을 던져 눈을 돌리는 수법일 가능성을 부정할 수는 없으니.
닭계꿩치
아, 이건 생각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