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요념 100% + 오의(사슬낫)
두루마리가 존재했는데
기종이 달라서 나눔을 못 받았었는데
멀티 돌고 미확인 중에 이게 그건가? 해서 개봉했지만 아님
(이자나미가 근접 대미지 효과라궁 별옵도 근접 대미지로 주기는
극옵까지는 욕심이라 얻어 걸리면 만족해야함)
의도한건 아닌데(.....) 출발 전에 인벤토리 비우다가
다 비우고 보니 배에 가득차서 그냥 그대로 출발함
그러고보니 템의 붉은 이름은 (최종 성물급)
파판 오리진에도 아이템 중에
최종급으로 보이는 템이름이 붉은 이름이던데 (체험판떄 있었나?...)
최종 등급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인왕 1편에서 이어진 2편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붉은 이름 = 최종 등급 팀닌자의 스타일인듯?...이 아니라
뭐 어디서 영향을 받았겠죠??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인가 (믿거나 말거나)
적다보니 생각났는데
팀닌자는 재해석을 상당히 잘하는 제작사 같아요.
프롬의 영향력이야 입아픈정도지만
어쩄든
다크소울 = 인왕 (재해석 성공)
이번, 파판 오리진의 소울 실드(패링) 시스템을 보다 보니까
세키로의 패링 전투랑 상당히 닮은 느낌이 나는데
정작, 세키로를 해본적이 없다는게 함정이지만
(발매되면 둘 다 해보신 분들의 평가가 나오겠죠?.....)
세키로의 꿀잼 패링 요소..?를
과연, 팀닌자 스타일로 만든다면? 그런 느낌이 들던
(이것도 믿거나 말거나)
개인적으로 타이밍 맞추는 패링 진짜 못하는데 큰일이넹
맹타입 선호도 0순위 유저임
뻘글 끝
엘든링은 정확히 일주일 남았는데
오리진은 27일 미리 플레이버전은 25일 (....아직도 만이 남았넹)
루리웹-3702072873
그게 그래서 다크소울 생각한 사람들이 인왕을 그렇게 생각했다가 비극..?이 꽤 일어난 거긴 한데 그래도 인왕이 대단한게 다크소울의 바탕에서 (스테이지에서 이루어지는 구조 등이 그렇긴 하죠 1편은 더 악의적인거 같긴 한뎅....) 본인들의 장점이던 닌가 액션을 섞어서 차별화 완성을 했다는 부분이니까요 세키로 영상 보니까 전투 중 수시로 팅팅 거리는게 (연속 패링..?) 오리진 패링 시스템도 이렇게 가능하게 되어 있어 가지고 또 세키로 평가에서 긍정적인 전투 부분이기도 하다보니까요. (저는 안해봤지만 어쩄든 평가로는 그러니깐) 세키로 이전에는 뭔가 이런 방식이 인기..? 긍정적인? 그런게 없었던거 같기도 해서 마찬가지로 본인들이 잘하는 액션 노하우랑 다른 제작진의 긍정적인 요소의 시너지를 재해석한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었긴한데 그런데 지금 중요한거는 사진의 배는 튼튼한건뎅 저의 배는 배고팡 떄문에 삼겹살 vs 미역국..? vs 햄버거 고민중
화차 파밍하다 쓸 만한 악세 하나 건졌네요. 슈텐 표주박 처음 써보겠군요. 화차는 안나오는데 야쓰노는 엄청 다양하게 나와서 공방 66, 동조/타입댐 같은 건 그냥 버릴 정도로 나오네요.
이거 유니크에요 저 그러고보니 보조 악세에서 요 근접 + 기력 0 + 요념 3별 시나쓰히코는 딱 한번 나오고 극옵 아니어서 그냥 버렸는데 문제가 버린 뒤에는 지금 한번도 안 나오고 있네요 (....) 오야마쓰미 3별은 야사카니는 물론 보조 악세도 한번도 기억에 없던거 같궁 (.....) 야쓰노카미 요괴 스킬 대미지는 저는 안써서 (2조합만 수집을 하다보니) 4회차나 5회차에서 파밍하던거 다 버렸어요 지금은 파밍은 안하지만 화차 요념 동조 말고 다른거 뭐 있으세요?? 그래도 선호도 졸업 말고 좋은거 나오긴하셨을거같은데
전부터 갖고 있던 해당요댐/요념가산 외는 이렇다 할 만한 게 없네요. 요념가산/요상태 근접댐이나 파란색 요력회수/기력상한댐 이 정도 나오고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