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곤 핵심은 간파보다는 뇌천강타에 있습니다.
간파는 매우 좋은 기술이지만 여기에 연연하면
적의 기술을 보면서 늦게 정상일침을 넣게 되면서 타이밍을 놓치거나 오히려 뇌천강타까지 가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차라리 뇌천강타 횟수를 늘리는 쪽으로 풀어나가면
간파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고
정상일침 - 뇌천강타 자체가 회피 효과와 회복효과에 뎀감 효과까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방어도 챙기게 됩니다.
간파를 하기 위해 정상일침을 쓰는게 아니라
정상일침을 쓰는 과정에 간파가 따라오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뇌천강타는 매우 좋은 기술이에요.
막보와 이랑진군을 금지술과 뇌천강타 하나로만 잡을 수 있습니다.
챠지 공격이나 법보, 법술 이런거 하나도 필요없어요.
평타 -> 스택 2개 쌓이면 -> 정상일침 -> 뇌천강타
이 흐름만으로도 뭐든지 다 깹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간파 타이밍도 자연스럽게 익혀지게 되구요.
뇌천강타 많이 활용하세요.
무지성으로 남발해도 됩니다.
무지성으로 남발하면 5~6회차 끔살 잘납니다 뭐 틀린말씀은 아니지만 뭐든 상황이란게 있는거 같네여 저같은경우 벽곤 간파롸 스택쌓은 무거운일격으로만 진행해왔지만 솔직히 말해서 착곤의 회피를 더 추천합니다 스택의 리스크도 없으면서 간파의 감도 익힐수있으니까요
너무 멀리 가신듯 5회차이상까지 가는분들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많지 않아요100명이 엔딩보면 5명 남짓일듯
멀리간걸수도있지만 본문처럼 스택 2개만들어서 남발하라는건 오히려 딜로스에 끔살은 안나지만 얻어맞아서 호리병소모가 되기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이랑장군 5연공격에 정상일침 - 뇌천강타를 1타에 시도했다고한다면 멍멍이포함 총 6번의 공격을 하는데 간파 성공기준으로 2타를 무적으로 씹고 이후 뇌천강타로 패턴 파훼를 할수있습니다 반대로 간파를 실패한상태로 무지성 뇌천강타로 이어진다면 4타를 맞고 이랑이가 물러나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추천했던건 착곤 - 전술적 후퇴를 추천했던겁니다 이역시 간파처럼 후퇴중 공격을 받으면 기화술상태랑 비슷해보이는 짧은 무적을 얻기때문에 어느정도 감을 익힐수 있다고 생각했던부분이며
상황에따라 사용하는게 중요하단걸 말씀드리고 싶었던겁니다
본분의 글은 딱봐도 5회차 이상 가시는 유저를 위한 글이 아니라 보스 잡기 힘들어 하는 유저들을 위한 글인듯 합니다 즉 초보유저를 위한 글인듯 한데 5회차 가면 안통한다 는건 사실 멀리 가시긴 했습니다 거기에 5회차 이랑과 비교하시는건 ㄷㄷㄷ...
5회차 이랑이 아닌 이랑패턴중 흔이나오는 패턴으로 예시를 들었습니다 5회차기준으로 간파 실패에 뇌천강타면 그냥 잔털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싶었던건 1회차여도 무지성으로 뇌천강타 사용하단 몹피는 반이상남고 호리병 오링나는 상황이 발생할수도있으니 상황에 맞게끔 사용하시는걸 추천했던거고 간파타이밍 연습은 안전성높은 착곤 회피로 연습하시라고 한거였습니다
간파를 썼을때의 슈퍼아머가없으면 공중으로 떠서 캔슬 날 수 있어요. 간파를 익히시면 간파하고 구슬 하나가 더 찰텐데 이어서 강공만 눌러주면 되는거라 개인적으로 간파가 되면 자연스럽게 연결될꺼라 생각되네요
간파 뇌전강타 쓰면 스택이 계속 날라가서 그냥 3차지 4차지 조지는게 더 DPS 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