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레저렉션에 더 많은 신규 컨텐츠들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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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로게이머와의 인터뷰에서 블리자드는 이번 신규 업데이트 및 DLC 출시가 디아블로 2 팬들의 반응을 살피는 일종의 테스트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테스트 단계를 통해서 차후 신규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악마술사의 군림과 향후 업데이트는 디아블로2 클래식과 분리되어 제공됩니다.
※ 주요 요약
- 이제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3개의 서버로 분리할 예정
- 오리지널(클래식)
- 파괴의 군주(클래식)
- 악마술사의 군림(클래식+)
- 이는 와우 클래식 서버들과 비슷하게 운영할 예정
- 새로운 컨텐츠 및 밸런스 추가될 예정
- 블리자드 독단적으로 변경하지 않고 커뮤니티 피드백과 의견을 수렴해서 지속적으로 신규 업데이트를 출시할 예정
- 다만 오리지널+파괴의 군주 근본을 원하는 유저들도 있기 떄문에 신규 컨텐츠들은 이제 '악마술사의 군림' 서버에서만 출시될 예정
※ 주요 인터뷰
“아직도 수백만 명의 플레이어가 디아블로 2를 즐기고 있습니다. 수백만 명이라고요,” 수석 프로듀서 매튜 세더퀴스트가 '수백만'이라는 표현에 특히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프랜차이즈 자체의 30주년을 맞아 플레이어들을 놀라게 하고 기쁘게 할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도 디아블로 2에 새로운 직업과 이 모든 기능이 추가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순간 사람들은 '뭐라고요? '정말 그런 거야?'라고 할 만한 순간이 될 거예요. 직접 보여주지 않으면 믿지 못할 겁니다. 플레이어들에게도 우리만큼이나 대단한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것이 앞으로의 새로운 방향을 선언하는 걸까요? 플레이어들의 반응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모나리자(오리지널)를 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수석 프로듀서 매튜 세더퀴스트가 말했습니다. “기존 게임에 선글라스를 씌우거나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경 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신규 직업를 추가하는 게 이상하게 느껴지나요? 아니요. 기존에 만들어진 유산을 존중해야 할까요? 대답은 바로 '네' 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이유로 야만용사을 변경하고 싶다면, 플레이어들에게 갑작스럽게 발표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설명하며, “이는 커뮤니티와 손잡고 협력하는 과정입니다. 저희가 변경을 원할 경우, 그에 대한 피드백을 경청하는 것이죠.”라고 말했습니다.
"저희가 '악마술사의 군림'와 앞으로 나올 콘텐츠를 분리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피드백을 바탕으로 변화를 줄 수 있으면서도, '레저렉션'에서 유저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을 보존하기 위해서죠. 모든 데이터는 완전히 분리되어 있습니다."라고 세더퀴스트는 설명했습니다. "'레저렉션'의 기록이 남을 겁니다.
어떤 이유로든 흑마법사를 플레이하고 싶지 않거나 전리품 필터가 싫다면, '레저렉션'을 계속 플레이할 수 있고, 그 콘텐츠는 그대로 유지될 겁니다. 앞으로 어떤 직업이나 콘텐츠에 변경 사항이 생기더라도, 그 변경 사항은 '악마술사의 군림' 서버(영역)에서만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세더퀴스트는 모든 신규 및 기존 콘텐츠가 “완전히 분리”되어 플레이어가 원할 경우 악마술사의 군림 DLC에서 신규 클래스를 출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향후 어떤 클래스든 밸런스 변경점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새로운 서버(영역)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며 기존 클래스 변경은 커뮤니티와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서만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