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자 보낸 김건희 여사 ‘책임’ 사라지고…남은 건 ‘감히’뿐

[majinsaga]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06971?cds=news_media_pc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06971?cds=news_media_pc

[리플렉스]

어느년은 절대 권력이야.
누구라고 말도 못해..
말하면 언론사가 뒤집혀..

[신사동그놈]

대체 왜 저 콜걸에게 벌벌떠는 걸까

[각설탕]

그만큼 뒤가 구린놈들이 많다는거지

[리플렉스]

장제원 존나깝치다가 입닥치고있는거보면 답나오죠..
자기 밥줄 건들기 시작하니까 바로 깨갱했으니까요..
국힘 캐비넷한번 걸들면 맛집오픈이 프레차이즈급이 열림.
이동네 저동네 비리맛집 오픈..

[ZioMatrix]

일반인 따위가 책임이 있을리가... 닥치고 국정농단이지 저거는

최순실 따위는 상대도 안되는.... 최순실이가 양반으로 보이는 때가 올줄은 상상도 못했다.

[무돌풍]

근데 인간적으로....
건희가 스스로 죄를 자백한거나 다름없는데
이를 가만히 두는건 국가적으로 시스템이 크게 문제가 있는건 아니냐?

[가카]

맞죠 ㅇㅇ.
판사랑 검사만 구워삶으면 죄를 모두 사하여 주시고 +@ 언론까지 먹으면 국민들 다 속임

[멜트타운]

"우리"가 조국만 좀 손보고 말려고 했는데, 민주당이 검찰을 건들잖아. 그러니 어쩔수 없이 탈탈 털어버린거지~

"내가" 집권하면 가만 안놔둔다.

껀수 있으면 "동훈이"한테 다 보내. 알아서 해줄거야.

검찰과 조국의 대치인데 민간인인 김건희는 "우리"가 조국을 끌어내렸다고 말함.
윤석렬이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는데 김건희가 "내가" 집권하면 싹다 조지겠다고 말함.
검찰총장 남편의 부하직원의 이름을"동훈이"라고 부르며 번호줄테니 제보할거 한동훈에게 보내라고 말함.

김건희는 자신을 검찰과 동일시하고, 대한민국 정권을 자신이 휘두른다고 생각하고 있고, 한동훈을 자신의 부하라고 생각한다.

[拈華微笑]

한가발이 거니 조종 -> 거니가 돼지 조종 .... 이런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