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쿠팡 산재 사망 대응 실체 폭로··· 현장 사진·김범석 보고용 엑셀 문건
쿠팡 산재 사망 대응 실체 폭로··· 현장 사진·김범석 보고용 엑셀 문건 최초 공개
청문회에 출석한 해럴드 로저스, 박대준 증인은 장덕준 씨 산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진위 여부를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며 관여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의원은 고용노동부 제출 대응 과정에서의 이메일 지시, 국정감사를 앞두고 진행된 CCTV 영상 분석, 그리고 그 결과가 엑셀 파일 형태로 김범석 의장에게 보고된 정황을 공개하며 위증 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특히 장덕준 씨의 업무 강도가 드러나는 기록이 남지 않도록 하라는 취지의 내부 메시지와, 분석 결과가 매시간 증인들에게 공유·검토됐다는 정황도 새롭게 공개됐습니다.
의원은 이를 근거로 위증죄 적용 가능성을 언급하며, 업무상과실치사·증거인멸 교사·산재 은폐 혐의에 대해 압수수색을 포함한 강제수사 착수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