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혜훈도 보좌진에 '갑질' 논란…"널 죽였으면 좋겠다"폭언에 보름만'사직
[단독] 이혜훈도 보좌진에 '갑질' 논란…"널 죽였으면 좋겠다" 폭언에 보름만 '사직'
2017년,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이던 이혜훈 지명자가 인턴 직원 A씨를 질책합니다.
이혜훈 / 당시 바른정당 국회의원
"도대체 몇 번을 더 해야 알아듣니? 너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들어?"
통화가 이어질수록 A씨를 향한 발언 수위는 더 높아집니다.
이혜훈 / 당시 바른정당 국회의원
"네 머리에는 그게 이해가 되니? 너 뭐 아이큐 한 자리야?"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게 이윱니다.
A씨의 해명엔 갑자기 소리를 지릅니다.
前 이혜훈 의원실 인턴 직원
"(의원님께서) 그냥 이름만 들어간 거는 보고 안 해도..."
이혜훈 / 당시 바른정당 국회의원
"야!!!!!! 야!!!!!"
폭언이 담긴 추궁은 3분 가까이 계속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