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1부에서 헤어지고
2부 시작 2년만에 지구에 온 주인공입니다.
근데 도착하자마자 습격
하지만 주인공 중 리얼파이트 최상위의 힘 앞에서는 무력
대충 탈출
의미심장한 대사
2년이 지나 초딩에서 중딩으로
대충 외계인과 그에 관련된 인간들을 지하 시설에 감금합니다
전작 주인공이 후속작 빌런을 띄어주기 털리는 과감한 전개
(원래라면 욕먹을 전개지만 워낙 본편에서도 많이 져서 논란이 안생겼다는 개그)
전작 주인공이 후속작에서 카드화라는 정신나간 전개
또 주연 중 하나가 카드화되고 멘붕하는 일행들
히익 브라콘이다
귀염둥이들?!
또 의미심장한 영창을...
파워본드!
얘 뭐야... 무서워...
이놈 대체 뭐야...
그렇다 맥시멈 카드는 카드화된 인간을 소재로 만든것
저놈은 아마도 자기가 마음에 드는 소녀들을
카드화하고 맥시멈 카드로 만들어 아끼고 귀여워하는 사이코패스라는게 됩니다
대충 맥시멈 정체를 눈치채고 스스로 카드화
히익 여미새 얀데레 브라콘 사이코패스다
유까아아악 이 아니라 평소의 유희왕입니다.
뭐야 평소의 유희왕이잖아
고 러시가 의외로 근본 설정을 차용한다는건 그 메구 머시기가 실체화하고 유디아스가 실제 데미지 받는 초반부부터 나온 사실이죠. 설마 전작 주인공과 후속 주인공 1/3이 카드화 한다는건 생각도 못 했지만... 근데 유히는 중학생 되니까 이미지가 좀 변했습니다? 눈치도 유아무처럼 빨라진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