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세 끼...
1. 일요일 아침이자 최근 "킥"인 총각김치가 있기에 라면이 등판했습니다.
2. 점심은 밥도둑이 몇 개였는지 모르게 먹었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아내가 녹찻물과 얼음을 준비하고는 밥을 말아보라고 하였습니다. 보리굴비는 아닐지언정 흉내라도 낸 보리조기였는데요, 아아, 이거 맛있었습니다. 또한 오이지를 올려도 맛있고............... 그래서 점심엔 밥도둑이 몇 개였게~~요?
3. 저녁밥은 고기 가득 미역국과 점심에 '보리조기'에게 밀린(?) 원조 밥도둑 간장게장이 연투를 자청했습니다.
4. 늘 아내 덕에 잘 먹고 있는 저는 그래서인지 갈수록 몸이 좋아지고있습니다.
5. 그럼 모두 행복 가득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