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시그널
만타로와 대결에서 궁지에 몰리자, 정의의 초인임에도 불구하고 악행초인 뺨치는 짓을 벌임.
바로 무관한 강아지를 링 안으로 끌고와서는 그 강아지가 기차에 치어서 죽게 만들도록 유도해 버린것. 게다가 기차에 치일 뻔한 강아지를 구한 만타로에게 하는 말이 아주 가관인데, 이를 분노하며 째려보는 관객들을 가리키며 교통규칙을 어겼기에 관객들이 분노했다며 너에게 정의초인의 자격이 없다고 한다.(관객들은 데드 시그널의 개짓거리에 분노한거임)
동기인 클리오네도 세이우친을 도와주러 온 학생들을 죽이려고 하긴 했지만, 따지고보면 클리오네측은 먼저 3자의 개입으로 인해 꽁승의 기회를 놓친 만큼 이 이상의 개입을 차단하는건 당연한 것이니 이해라도 감. 근데 데드 시그널은 그런것도 없음.
2세가 전체적으로 뭔가 맛탱이 간 설정이나 캐가 많긴 하지...
정의 초인중에서도 또 잔혹초인이라고 또 나눠짐
2세가 전체적으로 뭔가 맛탱이 간 설정이나 캐가 많긴 하지...
시바랑 히카르도가 대표적이지
과격할때의 실버맨이 저랬잖아
정의 초인중에서도 또 잔혹초인이라고 또 나눠짐
하지만 같은 잔학계 정의초인인 이류힌도 저런 짓은 안했음